수혈 전 환자 확인 절차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5회
문제

수혈 전 환자 확인 절차로 적절한 것은?

해설
환자 안전을 위해 두 명의 의료인이 환자에게 직접 이름과 등록번호를 확인하고 혈액 제제와 대조하여 오류를 방지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혈(Blood transfusion) 전 환자 확인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 안전(Patient safety) 원칙을 묻고 있어요. 수혈은 작은 실수만으로도 용혈성 수혈 부작용(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정확한 환자 확인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수혈 전 환자 확인의 핵심은 '두 명의 의료인에 의한 능동적 이중 확인(Active double-check)'입니다. 이는 단순히 차트나 팔찌만 보는 수동적 확인이 아니라,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직접 질문하여 본인이 누구인지 말하게 하는 능동적 과정을 포함해야 해요. 이를 통해 단순 기록 오류나 환자 착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 근거로는 정확한 환자 확인을 위한 두 가지 고유 식별자(Two unique identifiers) 사용이 국제 환자 안전 목표(IPSG, International Patient Safety Goals)의 첫 번째 항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수혈은 반드시 두 명의 의료인(예: 간호사 2인 또는 간호사와 의사)이 환자의 침상 옆(Bedside)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이때 환자에게 직접 이름과 등록번호를 개방형 질문(Open-ended question)으로 확인하고, 그 답변을 혈액 제제 라벨, 수혈 동의서, 환자 식별 팔찌와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이는 수혈 오류를 예방하는 가장 표준화된 안전 장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수혈은 다른 고위험 약물과 달리 의료인 1인의 단독 확인이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류 발견 가능성을 현저히 낮춥니다.
②번: 개방형 질문 자체는 좋은 방법이지만, 혈액형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혈액형 외에도 이름, 등록번호 등 두 가지 이상의 고유 식별자로 환자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에게 "~이신가요?"라고 묻는 폐쇄형 질문이 아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와 같은 개방형 질문을 해야 합니다.
③번: 이전 기록이나 차트 확인은 중요한 절차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환자 침상에서 직접 환자 본인에게 확인하고 혈액 제제와 대조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수혈 부작용이 의심될 때의 간호 중재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발열, 오한,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나면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새로운 정맥주사 세트로 생리식염수를 연결하여 정맥로(IV line)를 유지한 후 담당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확인 항목내용
확인 인력의사 또는 간호사 등 면허를 가진 의료인 2인
확인 장소환자 침상 옆(Bedside)
확인 방법개방형 질문으로 환자 진술 직접 확인 후 혈액 제제, 차트, 식별 팔찌와 대조
핵심 식별자환자 이름, 등록번호 (2가지 이상의 고유 식별자)

한눈에 비교!
구분올바른 확인 방법잘못된 확인 방법
질문 형태"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개방형)"김OO님 맞으시죠?" (폐쇄형)
확인 대상환자 이름 + 등록번호혈액형만 확인 또는 차트만 대조
인력의료인 2인 동시 확인간호사 1인 단독 확인

국시 빈출 포인트 수혈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출제되는 최우선 순위 주제입니다. 수혈 전 확인 절차, 수혈 중 부작용 증상 및 간호, 수혈 속도(처음 15분은 분당 2mL 이하로 천천히)는 기본적으로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수혈 부작용 발생 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우선순위를 명확히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상부위장관 출혈(Upper GI bleeding)로 내원한 환자에게 농축적혈구(Packed RBC) 2단위 수혈 처방이 났습니다. 바쁜 응급실 상황에서 담당 간호사는 수혈 동의서와 혈액 제제를 준비한 뒤, 환자에게 가서 "김영희 님, 맞으시죠?"라고 물었습니다. 환자가 고개를 끄덕이자 간호사는 수액 세트를 연결하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위 시나리오는 전형적인 수혈 오류 발생 가능 상황입니다. 수혈은 반드시 두 명의 의료인이 침상 옆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먼저, 환자에게 개방형 질문인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등록번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 환자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폐쇄형 질문은 환자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동의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후 두 의료인이 함께 환자의 식별 팔찌, 혈액 제제 라벨(혈액형, 제제 번호, 유효기간, 교차시험 결과), 수혈 동의서를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가장 심각한 용혈성 수혈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은 분당 2mL 이하의 느린 속도로 주입하며 환자 상태를 침상 옆에서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발열, 오한, 허리 통증,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 급성 용혈 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응급 처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절대 수혈팩을 분리한 생리식염수로 적신 천으로 덮거나 방치하지 말고, 수혈 세트를 포함한 혈액 제제를 보관하여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단계주요 간호 수행
1. 처방 확인의사 처방(혈액 종류, 단위, 수혈 속도, 특별 지시 사항) 재확인
2. 환자 준비수혈 동의서 확인, 환자 교육(목적, 부작용 증상 설명), 정맥로(IV line) 확보 및 생리식염수 연결
3. 이중 확인두 명의 의료인이 침상 옆에서 환자 이름, 등록번호 등 두 가지 이상의 고유 식별자로 환자 본인 진술 확인 및 혈액 제제와 대조
4. 수혈 시작혈액 제제를 무균적으로 연결 후 수혈 시작. 초기 15분간 분당 2mL 속도로 주입하며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및 환자 상태 관찰
5. 수혈 중 관찰15분 후 이상 없으면 처방된 속도로 주입. 30분~1시간 간격으로 활력징후 측정 및 부작용 증상 관찰
6. 종료 및 기록종료 후 생리식염수로 세트 세척. 수혈 시작 및 종료 시간, 혈액 제제 번호, 활력징후, 환자 상태 등을 간호 기록지에 정확히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혈은 '두 명의 의료인이, 침상 옆에서, 개방형 질문으로, 두 가지 이상의 식별자로 확인' 이 네 가지 원칙을 잊지 마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이 절차 중 하나라도 생략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의료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꼼꼼한 확인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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