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및 영아기 정형외과적 선별 검사인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DH,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의 진단적 접근법을 묻고 있어요.
핵심! DDH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신체 사정 방법은 대퇴골두의 탈구 및 정복 가능성을 평가하는 도수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비구(Acetabulum)가 얕거나 대퇴골두(Femoral head)가 비구 내에 안정적으로 위치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신생아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영구적인 파행(절뚝거림)이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오르톨라니 검사(Ortolani test)는 고관절을 굴곡 및 외전시키면서 대퇴골두가 비구 안으로 들어가는 '덜컹'하는 촉진 감각(Clunk)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는 탈구된 대퇴골두가 정복(reduction)되는 것을 의미하며, DDH 선별의 대표적인 신체 사정 도구예요. 이와 함께
발로우 검사(Barlow test)는 고관절을 내전시키며 대퇴골두가 비구 밖으로 빠지는 탈구 유발 검사로, 두 검사는 세트로 시행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 ③, ④번 선택지는 모두 신경학적 사정이나 감각 기관 사정에 해당해요. 청력이나 시력, 중추신경계 반사는 신생아 사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고관절의 구조적 안정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특히 ④번 중추신경계 반사 검사는 모로 반사(Moro reflex)나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근골격계의 해부학적 정렬 문제를 평가하는 검사와는 구분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DH의 위험 인자로는 여아, 둔위 분만(Breech presentation), 양수 과소증(Oligohydramnios), 가족력 등이 있어요. 진단을 위해 초음파(초음파 검사, Ultrasonography)나 엑스선 촬영(X-ray)도 시행할 수 있으며, 치료는 보장구(Pavlik harness) 착용부터 수술적 정복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개념 정리| 검사명 | 방법 | 양성 소견 의미 |
|---|
| 오르톨라니 검사(Ortolani test) | 고관절 굴곡 후 외전(벌림) | 탈구된 대퇴골두가 비구 안으로 정복되는 '클렁(Clunk)' 감각 |
| 발로우 검사(Barlow test) | 고관절 굴곡 후 내전(모음) 및 후방 압박 | 정복된 대퇴골두가 비구 밖으로 탈구되는 불안정성 확인 |
국시 빈출 포인트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두 검사의 차이(외전-정복 vs. 내전-탈구)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자주 물어봐요. 또한 DDH가 의심될 때 기저귀를 두껍게 채우는 민간요법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라는 점도 함께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