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진동 증후군(Hand-Arm Vibration Syndrome, HAVS)의 예방 원칙을 묻고 있어요.
국소 진동(Local vibration)에 장기간 노출되면 말초혈관과 신경이 손상되어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과 같은 직업병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진동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기본 원리는
노출 수준(강도)과 노출 시간(지속 시간)을 최소화하는 거예요. 진동의 강한 물리적 자극이 손가락의 소동맥과 말초신경을 직접 손상시키고, 지속적인 노출이 누적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정답 근거:
핵심! ③번
방진장갑(Anti-vibration gloves) 착용은 진동의 전달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노출 강도를 낮추고, 작업시간 단축은 노출 시간을 줄여주므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이에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① 장갑 미착용: 오히려 진동이 손에 직접 전달되어 위험을 증가시키는 행위예요. ② 장시간 연속 사용: 노출 시간을 늘려 혈관 수축과 신경 손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에요. ④ 진동 수준 증가: 노출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당연히 피해야 할 상황이에요. ⑤ 휴식 없이 작업: 손상된 조직의 회복 기회를 박탈하여 누적 손상을 유발하므로 잘못된 방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진동 증후군은 1기(간헐적 저림), 2기(빈번한 저림과 감각 이상), 3기(피부 궤양, 근위축)로 진행되며, 예방을 위해서는
공학적 대책(저진동 공구 사용),
관리적 대책(작업 순환, 휴식 시간 배정),
개인 보호구(방진장갑)를 함께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예방 원칙 | 세부 방법 |
|---|
| 노출 강도 감소 | 진동 수준을 낮춘다 | 방진장갑 착용 저진동 공구로 교체 |
| 노출 시간 감소 | 진동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인다 | 작업시간 단축 적절한 휴식 부여 작업 순환 배치 |
암기 팁
예방의 핵심은
방-단-저-휴로 외워보세요.
방진장갑 착용,
단시간 작업(작업시간 단축),
저진동 공구 사용,
휴식 취하기! 진동은 피할 수 없다면 막고(방진), 짧게 하고(단축), 약하게 하고(저진동), 쉬면서(휴식) 하는 게 기본 원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