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암(Lung cancer)의
역학적 빈도와
조직학적 분류에 대한 지식을 묻고 있어요. 폐암은 크게
소세포폐암(SCLC)과
비소세포폐암(NSCLC)으로 나뉘며, 비소세포폐암이 약 85%를 차지해요. 과거에는 흡연과의 연관성이 높은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이 가장 흔했지만, 담배 제조 공정의 변화(필터, 저타르)로 인해 발암물질이 폐 깊숙한 말초 부위까지 도달하면서 최근 전 세계적 추세는
선암(Adenocarcinoma)이 가장 흔한 유형으로 자리 잡았어요. 선암은 특히 비흡연자와 여성에게서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폐의 주변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는 예후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에요.
비소세포폐암(NSCLC)의 하위 유형인 선암, 편평세포암, 대세포암 중 선암은 전체 폐암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흔합니다.
선암의 병태생리적 특징은 말초 기도와 폐포 상피세포에서 기원하며, 흡연뿐 아니라 유전자 변이(EGFR, ALK 등)가 중요한 발병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점이에요.
정답 근거: ①번
선암(Adenocarcinoma)이 정답이에요.
핵심! 최신 폐암 역학 통계에서 선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조직학적 유형이며, 이는 흡연율의 감소와 여성 폐암 환자의 증가 추세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국내에서도 폐암 진단의 약 35~40%를 차지하며 편평세포암을 추월했어요.
오답 분석:
②번
소세포암(Small cell carcinoma): 전체 폐암의 약 15%를 차지하며, 진행이 매우 빠르고 흡연과의 연관성이 가장 높지만 빈도는 선암보다 낮아요.
③번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과거에는 가장 흔했으나, 현재는 선암 다음으로 흔한 유형입니다. 주로 중심성 기관지에서 발생하며 흡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혼동 주의! ‘흡연과 가장 관련이 깊다’는 이유로 편평세포암을 가장 흔한 유형으로 착각할 수 있어요.
④번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빈도가 매우 낮은 유형으로, 미분화된 특성을 보이며 예후가 좋지 않아요.
⑤번
기관지 육종(Bronchial sarcoma): 폐의 상피세포가 아닌 중간엽 조직(결합조직)에서 발생하는 매우 드문 악성 종양으로, 폐암의 주요 조직학적 유형 분류에 포함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폐암의 조직학적 유형별 특징을 비교해 두면 감별에 도움이 돼요. 선암은 주변부, 편평세포암은 중심부 호발이라는 해부학적 위치와, 선암에서 표적 치료의 대상이 되는 유전자 변이(EGFR, ALK, ROS1)가 자주 발견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주세요.
개념 정리
| 조직학적 유형 | 빈도 | 호발 위치 | 주요 연관 인자 |
|---|
| 선암(Adenocarcinoma) | 가장 흔함 (약 40%) | 폐 주변부 | 비흡연, 여성, 유전자 변이 |
|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 | 두 번째로 흔함 (약 25~30%) | 중심성 기관지 | 강한 흡연력 |
| 소세포암(Small cell ca.) | 약 15% | 중심부 | 가장 강한 흡연 연관성 |
| 대세포암(Large cell ca.) | 드묾 (약 5~10%) | 말초부 | 미분화, 예후 불량 |
암기 팁
‘
선녀는
말초에 살면서
비흡연이다’로 외워보세요.
선암이 가장 흔하고, 폐
말초(주변부)에 잘 생기며,
비흡연자에게도 흔하다는 세 가지 핵심을 연결하는 문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