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직근(Rectus abdominis)의 주된 작용과 촉진 원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복직근(Rectus abdominis)은 두덩결합(Pubic symphysis)에서 시작하여 칼돌기(Xiphoid process)와 5~7번 갈비연골에 닿는 근육으로, 주된 작용은
몸통 굽힘(Trunk flexion)이에요. 촉진(Palpation)은 근육이 수축할 때 근복(Muscle belly)이 단단해지는 것을 촉지하는 검사이므로, 검사하고자 하는 근육의 작용을 유도하여 수축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번 '몸통 굽힘을 등척성으로 유지'는 복직근을 선택적으로 강하게 수축시키는 동작이에요.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머리와 어깨를 약간 들어 올리거나, 검사자가 저항을 주어 몸통 굽힘을 유지하게 하면 배 중앙선 양쪽에서
복직근의 수축을 뚜렷하게 촉지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몸통 폄(Extension)은
척주세움근(Erector spinae) 같은 등 근육을 촉진할 때 사용해요. ③번 몸통 회전(Rotation)은
배바깥빗근(External oblique)이나
배속빗근(Internal oblique)을 주로 촉진할 때 쓰입니다. ④번 발등굽힘(Dorsiflexion)과 ⑤번 발바닥굽힘(Plantarflexion)은 각각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
장딴지근(Gastrocnemius)의 발목 관절 작용과 관련되므로 복직근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복직근은 배곧은근(Rectus abdominis)이라고도 하며,
배힘줄교차(Tendinous intersections)에 의해 여러 개의 근복으로 나뉘어 있어 '식스팩'이라 불리기도 해요. 몸통 굽힘 외에
골반 뒤기울임(Posterior pelvic tilt)을 보조하고, 강제 날숨(Forced expiration) 시 복압을 높이는 역할도 합니다.
개념 정리: 촉진 검사 시 반드시 해당 근육의 주작용(Agonist action)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하거나, 저항을 주어 등척성 수축을 유도해야 정확한 촉진이 가능합니다.
한눈에 비교!
| 근육 | 주된 촉진 동작 |
|---|
| 복직근(Rectus abdominis) | 몸통 굽힘 (Trunk flexion) 등척성 수축 |
| 배바깥빗근(External oblique) | 몸통 굽힘 + 반대쪽 회전 |
| 척주세움근(Erector spinae) | 몸통 폄 (Trunk extension)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근육의 작용을 묻고, 해당 근육의 맨손근력검사(MMT) 자세나 촉진 방법을 연계하는 문제가 빈번히 출제돼요. 배 근육은 몸통 움직임에 따라 복직근, 배바깥빗근, 배속빗근으로 세분화하여 촉진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암기 팁: '복직근'의 '직(直, straight)'은 곧다는 의미로, 위아래로 곧게 뻗은 근육 섬유 방향을 떠올리면 몸통을 앞으로 구부리는(굽힘) 주작용을 쉽게 연상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어깨를 바닥에서 약간 들어 올리라고 했을 때 가장 강하게 수축하는 근육은?" 같은 형태로 MMT 검사 자세와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