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엉덩관절(Hip joint)의
굽힘(Flexion)을 일으키는 주된 근육(주동근, Agonist)을 묻고 있어요. 관절 움직임을 분석할 때는 근육의 이는곳(Origin), 닿는곳(Insertion), 그리고 주행 방향이 관절 축에 대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엉덩관절 굽힘은 넙다리뼈(Femur)가 골반(Pelvis) 앞쪽으로 올라오는 움직임, 또는 골반이 넙다리뼈 쪽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움직임을 말해요. 이 움직임의 주된 근육은 관절 축의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엉덩허리근(Iliopsoas)이에요. 엉덩허리근은 큰허리근(Psoas major)과 엉덩근(Iliacus)이 합쳐진 근육으로, 척추와 골반 안쪽 면에서 시작해 고관절 앞쪽을 지나 넙다리뼈의 작은돌기(Lesser trochanter)에 붙어요. 이 해부학적 위치 때문에 엉덩관절을 굽히는 가장 강력하고 주된 근육이며, 보행 시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 데 필수적이에요.
핵심! 엉덩허리근은 엉덩관절 굽힘의 주동근이며, 넙다리뼈의 작은돌기에 닿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넙다리근막긴장근(Tensor fasciae latae, TFL)은 엉덩관절 굽힘, 벌림(Abduction), 안쪽돌림(Medial rotation)을 보조하는 근육이에요. 굽힘에 기여하지만 주된 근육은 아니에요. ②번
큰볼기근(Gluteus maximus)은 엉덩관절 폄(Extension)과 가쪽돌림(Lateral rotation)의 주된 근육이에요. 굽힘과는 반대 작용이죠. ③번
넙다리두갈래근(Biceps femoris)은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일부로, 엉덩관절 폄과 무릎관절 굽힘을 담당해요. 엉덩관절 굽힘 근육이 아닙니다. ⑤번
중간볼기근(Gluteus medius)은 엉덩관절 벌림의 주된 근육이며, 보행 시 골반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엉덩관절 굽힘에 관여하는 다른 근육으로는 넙다리곧은근(Rectus femoris), 봉공근(Sartorius), 넙다리근막긴장근(TFL), 두덩근(Pectineus) 등이 있어요. 이들은 주로 보조근(Synergist)으로 작용하며, 특정 관절 각도나 움직임에서 더 활성화됩니다.
개념 정리
엉덩허리근(Iliopsoas): 큰허리근(Psoas major)과 엉덩근(Iliacus)으로 구성되며, 넙다리뼈의 작은돌기(Lesser trochanter)에 닿습니다. 엉덩관절 굽힘의 가장 강력한 주동근으로, 서 있거나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고, 걷거나 달릴 때 다리를 앞으로 움직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한눈에 비교!
| 근육 (Muscle) | 주된 작용 (Primary Action) | 닿는곳 (Insertion) |
|---|
| 엉덩허리근 (Iliopsoas) | 엉덩관절 굽힘 (Flexion) | 넙다리뼈 작은돌기 (Lesser trochanter) |
| 큰볼기근 (Gluteus maximus) | 엉덩관절 폄 (Extension) | 볼기근거친면 (Gluteal tuberosity), 엉덩정강근막띠 (Iliotibial tract) |
| 중간볼기근 (Gluteus medius) | 엉덩관절 벌림 (Abduction) | 넙다리뼈 큰돌기 (Greater trochanter) |
| 넙다리두갈래근 (Biceps femoris) | 엉덩관절 폄, 무릎관절 굽힘 | 종아리뼈 머리 (Head of fibula) |
병태생리 포인트
엉덩허리근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단축되면 요추 전만(Lumbar lordosis) 증가 및 골반 전방 경사(Anterior pelvic tilt)를 유발할 수 있어요. 반대로 약화되면 보행 시 다리를 앞으로 내딛기 어려워지고, 계단 오르기 동작이 힘들어집니다.
암기 팁
"
일어서서
이야기할 때,
일리아와
프소아가 먼저 나선다!" — 엉덩관절 굽힘(Flexion)의 대장은
Iliopsoas (엉덩허리근)임을 기억하세요. 엉덩허리근은 넙다리뼈의 작은돌기에 닿으므로, "작은돌기 = 큰 일꾼(엉덩허리근)"으로 연상해도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엉덩관절 굽힘의
주동근(Agonist)과
협력근(Synergist)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엉덩허리근과 넙다리곧은근(Rectus femoris), 넙다리근막긴장근(TFL)의 역할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보행 주기 분석 시 다리 들어올림(Swing phase)과 관련하여 엉덩허리근의 역할도 빈출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으로 "엉덩관절 굽힘 시 넙다리뼈의 작은돌기에 닿는 근육은?" 또는 "보행의 흔들기(Swing)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근육은?"과 같은 방식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근육의 작용뿐 아니라 닿는곳과의 연계를 항상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