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물리치료에서 중요한
원시 반사(Primitive Reflex) 중 하나인
굽힘근움츠림반사(Flexor Withdrawal Reflex)의 평가 자세와 반응을 묻고 있어요. 이 검사는 아동을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발바닥에 자극을 주었을 때, 자극받은 다리가 반사적으로 굽힘(Flexion) 되는지를 관찰하는 평가예요.
핵심! 이 반사는 생후 2개월까지 양성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며, 이후에도 지속되면 반사 성숙 지연을 의미해요. 즉, 문제의 사례에서처럼 발바닥 자극에 다리를 굽히는 반응이 나왔다면 이 반사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굽힘근움츠림반사(Flexor Withdrawal Reflex)는 보호 반사의 일종이에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발바닥에 핀으로 살짝 찌르는 등의 유해 자극(Noxious Stimulus)을 가하면, 자극을 받은 다리에서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과
넙다리뒤근(Hamstring)이 활성화되어 발목 발등굽힘(Dorsiflexion)과 무릎 굽힘(Knee Flexion)을 동반한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요. 이는 척수 수준(Spinal Level)의 반사로, 중추신경계 성숙에 따라 대뇌피질의 억제를 받아 사라지게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모로반사(Moro Reflex)는 머리와 몸통의 관계가 갑자기 바뀌는 '낙하감' 자극에 의해 팔이 벌어지고(Abduction) 펴진 후(Extension) 다시 안아주듯 굽혀지는(Flexion) 반사로, 발바닥 자극과는 관련이 없어요.
②번
폄근밀기반사(Extensor Thrust Reflex)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발바닥을 누르면 그 다리를 뻗는 반사로, 굽힘 반응을 보이는 본 사례와는 반대 반응이에요.
③번
교차성 폄반사(Crossed Extension Reflex)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굽힘시키면 반대쪽 다리가 폄(Extension)되는 반사로, 검사 방법과 반응이 모두 달라요.
⑤번
대칭성 긴장성목반사(STNR)는 머리를 굽히면 팔은 굽혀지고 다리는 펴지며, 머리를 젖히면 팔은 펴지고 다리는 굽혀지는 '고양이 자세' 반사로, 목의 위치가 자극원이므로 틀렸어요.
개념 정리
| 항목 | 내용 |
|---|
| 반사명 | 굽힘근움츠림반사 (Flexor Withdrawal Reflex) |
| 검사 자세 | 바로 누운 자세 (Supine) |
| 자극 부위 | 발바닥 (Sole of the foot) |
| 정상 양성 시기 | 생후 2개월까지 |
| 비정상 소견 | 생후 2개월 이후에도 양성 반응 지속 (반사 성숙 지연) |
한눈에 비교!
| 반사명 | 자극 | 반응 |
|---|
| 굽힘근움츠림반사 | 발바닥 자극 | 자극 다리 굽힘 |
| 폄근밀기반사 | 발바닥 압력 | 자극 다리 폄 |
| 교차성 폄반사 | 한쪽 다리 굽힘 | 반대쪽 다리 폄 |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물리치료에서 원시 반사는 국가고시에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반사의 이름, 검사 자세, 자극 방법, 양성 반응, 그리고 정상적으로 소실되는 시기를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생후 2개월이라는 시점을 놓치면 오답을 고를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