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림의 근력검사에서 움직임의 끝지점에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고정이 안 되고 흔들리는지를 통해 구… | 마이메르시 MyMerci
실기시험
문제

다음 그림의 근력검사에서 움직임의 끝지점에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고정이 안 되고 흔들리는지를 통해 구분지어지는 등급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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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척추 폄의 근력검사

•정상등급과 우등급에서 허리폄과 등폄은 환자의 움직임과 반응의 특성에 의해 구별

•정상: 움직임의 끝지점에서 자세를 유지. 고정이 안 되고 흔들리는지 확인

•가등급 이하는 구분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도수 근력 검사(Manual Muscle Testing, MMT)에서 척추 폄근(Spine Extensors)의 근력 등급을 판정하는 특수한 기준을 묻고 있어요. 일반적인 사지(Single joint) 근력 검사와 달리, 몸통(Trunk)의 근력 검사는 중력에 대항하여 움직임을 완전히 수행한 후 끝지점에서 자세 유지(End-range holding)가 가능한지를 통해 등급을 세분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도수 근력 검사(MMT)의 일반적인 등급 체계는 정상(Normal, N), 우(Good, G), 양(Fair, F), 가(Poor, P), 불가(Trace, T), 영(Zero, 0)으로 구성됩니다. 사지 근육의 경우 '우' 등급은 '약간의 저항을 이기고 중력에 대항하여 완전 관절가동범위(Full ROM) 수행'으로 정의되지만, 몸통 근육(특히 척추 폄근)은 검사자가 인위적으로 저항을 주기 어렵고, 체중 자체가 부하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판별 기준을 적용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정상과 우'입니다. 척추 폄근 검사에서 정상(N) 등급은 중력에 대항하여 완전 가동범위의 폄 동작을 수행하고, 끝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우(G) 등급은 완전 가동범위까지 움직임은 가능하지만, 끝지점에서 고정이 되지 않고 흔들리거나(떨림) 자세 유지가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핵심! 바로 이 '끝지점에서의 자세 유지 능력'이 몸통 근력 평가에서 정상과 우 등급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기준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우(G)와 양(F)의 구분: 우 등급은 끝지점에서 흔들리더라도 일단 중력에 대항하여 완전 가동범위(Full ROM)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양 등급은 중력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완전 가동범위가 가능하지만,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와 같은 중력에 대항하는 자세에서는 완전히 폄하지 못하거나 들어 올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즉, '완전 가동범위 성공 여부'가 우와 양의 차이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양(F)과 가(P)의 구분: 양 등급은 중력 제거 시 완전 가동범위(Full ROM)가 가능하지만, 가 등급은 중력 제거 시에도 부분 가동범위(Partial ROM)만 가능합니다.
혼동 주의! ④번 가(P)와 불가(T)의 구분: 가 등급은 눈에 보이는 관절 움직임이 일부 가능하지만, 불가 등급은 관절 움직임 없이 근육의 수축만 촉지(Palpation)되는 상태입니다.
혼동 주의! ⑤번 불가(T)와 영(0)의 구분: 불가는 근수축이 촉지되지만, 영은 완전한 이완 상태로 어떤 근수축도 감지되지 않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몸통 굽힘근(Trunk Flexors)의 검사도 마찬가지로, 누운 자세(Supine position)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통해 평가하며, 끝지점에서 자세 유지 여부로 정상과 우를 구분합니다. 몸통 근력 검사 시 환자의 손 위치(양팔을 가슴에 교차, 깍지 끼고 머리 뒤로 등)에 따라 저항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구분정상 (Normal)우 (Good)
가동범위완전 가동범위 (Full ROM)완전 가동범위 (Full ROM)
끝지점 유지안정적으로 유지 가능흔들리며 유지 어려움
검사 시 느낌견고함 (Firm)떨림, 비틀림 관찰

한눈에 비교!
등급약어척추 폄근 검사 기준핵심 포인트
정상N중력 대항 Full ROM + 끝지점 유지자세 유지 완벽
G중력 대항 Full ROM 성공, 끝지점 흔들림완전 가동은 되나 지구력 약함
F중력 대항 시 Partial ROM (완전히 못 듦)중력 제거 시 Full ROM 가능
P중력 제거 자세에서 Partial ROM완전 가동 불가
불가T관절 움직임 없음, 근수축만 촉지움직임은 없으나 수축은 감지
0근수축 전혀 없음완전 마비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도수 근력 검사(MMT)는 단순히 등급의 정의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특정 근육이나 근육군(특히 몸통, 안면 근육)의 검사 자세와 판별 기준을 구체적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사지 근육은 '중력에 대한 저항의 양'으로 정상/우를 나누지만, 몸통은 '끝지점 유지'로 나눈다는 차이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척추 폄근의 정상과 우 등급 구분'을 묻는 것을 넘어, '몸통 굽힘근 검사 시 양 등급에 해당하는 설명' 또는 '목 폄근 검사 자세'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몸통 검사의 공통적인 특징(체중 부하, 끝지점 유지 평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어떤 변형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만성 요통을 호소하는 45세 남성 환자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허리가 아프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이 특히 힘들다고 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척추 폄근 검사 시, 완전히 들어 올리기는 하지만 2~3초 버티지 못하고 자세가 심하게 흔들리며 비틀립니다."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이 환자의 척추 폄근 근력은 우(Good) 등급에 해당합니다. 완전 가동범위는 가능하지만, 코어 근육(Core muscle)의 지구력(Endurance)과 안정성(Stability)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핵심! 따라서 단순히 큰 동작의 폄 운동보다는 플랭크(Plank), 버드독(Bird-dog)과 같은 등척성(Isometric) 코어 안정화 운동을 먼저 실시하여 끝지점에서의 자세 유지 능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후 점진적으로 동적 안정화 운동으로 진행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척추 폄근 검사 시, 특히 중년 이상의 환자나 골다공증(Osteoporosis)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과도한 척추 폄(특히 요추의 과신전)이 척추 후관절(Facet joint)에 무리를 주거나 척추 협착증(Spinal stenosis)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 중 통증이 유발되면 즉시 중단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집에서도 벽에 기대어 서서 하는 월 슬라이드(Wall slide)나 누워서 골반을 살짝 들어 올리는 브릿지(Bridge) 운동을 통해 허리 폄근의 지구력을 안전하게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허리에 힘을 빡 주는 것'이 아니라, 복부에 힘을 주어 배를 등 쪽으로 당기면서(Abdominal bracing) 허리를 길게 편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움직이도록 지도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단순히 근력 등급을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등급이 환자의 어떤 기능적 제한과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 등급은 허리를 펼 수는 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는 상태, 즉 일상생활에서 설거지나 빨래처럼 허리를 약간 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활동이 어려운 환자의 모습과 정확히 연결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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