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패트릭 검사(Patrick's Test) 또는
FABER 검사의 양성 반응이 의미하는 바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환자의 다리를 4자 모양으로 만드는 이 검사는 고관절을
Flexion(굽힘),
ABduction(벌림),
External
Rotation(가쪽돌림) 시키는 복합 동작을 통해
엉치엉덩관절(Sacroiliac Joint)과
엉덩관절(Hip Joint)의 병변을 감별하기 위한 평가도구예요. 검사자가 굽혀진 무릎을 아래로 누를 때 엉덩관절 뒤쪽이나 엉치 부위에 통증이 재현되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패트릭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는 것은 엉덩관절 자체의 병변(예:
엉덩관절 관절염(Hip Joint Arthritis))이나
엉치엉덩관절(Sacroiliac Joint)의 기능부전 및
엉덩허리근(Iliopsoas Muscle)의 경련을 강력하게 시사해요. 따라서 정답은 5번 '엉덩관절의 병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1번 반달판 손상(Meniscus Tear)은
맥머레이 검사(McMurray Test)나
앤슬리 검사(Apley's Compression Test)로 평가해요. 무릎을 꼬는 듯한 이 자세가 무릎 안쪽 구조물에 부하를 줄 수는 있지만, 패트릭 검사의 주된 평가 대상은 아닙니다. 2번 무릎뼈(Patella) 손상은 무릎을 굽혔다 펼 때의 마찰음이나 압통으로 평가하지, 이 검사로는 평가하지 않아요. 3번 가쪽곁인대(LCL) 손상은 무릎을 30도 굽힌 상태에서 내반 스트레스를 주는
내반 스트레스 검사(Varus Stress Test)로 평가합니다. 4번 넙다리뼈 앞굽음(Femoral Anteversion)은 고관절 안팎돌림의 관절가동범위(ROM)를 측정하거나
크레이그 검사(Craig's Test)로 평가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패트릭 검사 시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감별 진단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서혜부(사타구니) 앞쪽 통증은
엉덩허리근(Iliopsoas)의 문제, 엉덩이 뒤쪽이나 깊은 곳의 통증은
엉치엉덩관절(SIJ)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념 정리: 패트릭 검사(FABER test)는 하지의 평가에서 무릎이 아닌 엉덩관절과 엉치엉덩관절의 병변을 감별하는 필수 검사입니다. 검사 시 통증의 위치가 진단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요.
한눈에 비교!
| 검사명 | 평가 구조물 | 핵심 동작 |
|---|
| 패트릭 검사(Patrick's test) | 엉덩관절, 엉치엉덩관절 | 굽힘(F)+벌림(AB)+가쪽돌림(ER) |
| 맥머레이 검사(McMurray Test) | 반달판(Meniscus) | 무릎 굽힘/폄 + 안쪽/가쪽돌림 |
| 내반 스트레스 검사(Varus Stress Test) | 가쪽곁인대(LCL) | 무릎 30도 굽힘 + 내반력 |
암기 팁:
FABER는
Flexion(굽힘),
ABduction(벌림),
External
Rotation(가쪽돌림)의 약자예요. '4자 검사'라는 별칭도 다리를 꼬았을 때 숫자 4(四)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니, 그림을 떠올리며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엉덩관절 및 엉치엉덩관절 특수검사 문제는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패트릭 검사와 함께
토마스 검사(Thomas Test),
트렌델렌버그 검사(Trendelenburg Test)의 목적과 양성 소견도 세트로 묶어서 정리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