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ilty는 노인 물리치료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입니다. 이 문제는 흔히 쇠약, 허약 등으로 섞여 쓰이는 말 가운데 학술 용어로 정착된 우리말을 고르게 합니다.
보기 1번 노쇠가 정답입니다. 노쇠는 생리적 예비력과 신체 기능이 줄어든 노인 증후군이며, 위험한 건강 결과를 겪을 가능성이 높고 골격근 기능 저하가 크게 영향을 줍니다.[1] 단순히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근력, 보행 속도, 활동량 등이 떨어져 작은 스트레스에도 쉽게 무너지는 상태입니다.
같은 문헌에서는 운동이 근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설명됩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는 노쇠 환자에게 근력운동, 보행, 균형 훈련을 처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보기별 해설
2번: 섬망 — delirium으로 갑작스러운 의식과 주의력의 변화입니다. 노쇠한 환자에게 흔히 동반되지만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3번: 쇠약 — weakness 등 일반적인 힘이 약한 상태로 쓰입니다. 노인 증후군이라는 의미가 없는 일반어입니다.
4번: 노화 — aging 또는 senescence로 시간에 따른 생물학적 변화 전반입니다. 노쇠는 노화의 결과 중 불리한 상태입니다.
5번: 욕창 — pressure ulcer로 압박에 의한 피부 손상입니다.
시험 포인트
노쇠와 근감소증(sarcopenia)을 구분해 두세요. 근감소증은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든 상태이고 노쇠는 이를 포함한 더 넓은 증후군입니다. 노쇠 평가에서는 체중 감소, 피로감, 악력 저하, 느린 보행 속도, 낮은 신체활동을 확인하는 표현형 모델이 자주 언급됩니다.
국시에서는 용어 문제로 나오기도 하고, 노인 재활 영역에서 노쇠 평가와 중재를 묻는 문제로도 나옵니다. 용어 단계에서는 frailty가 쇠약이나 허약과 번역 단어가 섞여 쓰이다가 현재 노쇠로 통일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며, 그래서 이 문제에서 노쇠가 정답으로 고정됩니다. 학술 용어와 일상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학술 용어를 선택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요약하면 frailty는 노쇠이고, 섬망, 노화, 욕창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1]
The exercise-gut-muscle axis in physical frailty: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Morishita S, Iida N, Sato T, Endo Y, Tanno D, Yabuki S. (2026) · DOI: 10.1016/j.jarlif.2026.100087
Clinical Terminology in Action
* 초기평가서: "환자는 Fried Frailty Phenotype 기준 4항목(악력 18kg, 걷기속도 0.6m/s, 심한 피로 호소, 활동량 감소)에 부합하여 Frailty로 판단됨. 이에 따라 고강도가 아닌 점진적 저항 운동과 균형 훈련을 중재 계획에 포함함."
* 의사 처방 해석: 의사 처방에 "Frailty 상태로 인한 낙상 위험 평가 및 재활"이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물리치료사는 근력(특히 하지), 걷기, 균형,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SOAP 노트: S: "조금만 걸어도 매우 피곤하다고 함." O: "5회 일어나서 걷기 검사(TUG) 22초, 악력 우측 20kg." A: "Frailty 지표 상승으로 인한 낙상 고위험 상태." P: "안전한 환경에서 점진적 하지 근력 강화 및 균형 훈련 시작."
CautionEasily Confused!Frailty(노쇠)는 Sarcopenia(근육감소증)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Sarcopenia는 주로 근육 시스템의 문제인 반면, Frailty는 근육, 신경, 내분비, 면역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생리적 예비능의 감소를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모든 Sarcopenia 환자가 Frailty는 아니지만, Frailty의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Frailty — 생리적 예비능 감소로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노인의 복합적 건강 상태 증후군
Sarcopenia — 연령에 따른 근육량과 근력의 진행성, 전반적 손실
Fried Frailty Phenotype — 체중 감소, 피로, 악력 저하, 보행 속도 저하, 활동량 저하 중 3개 이상으로 노쇠를 평가하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