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tment syndrome | 마이메르시 MyMerci
병리 및 질환 관련 의학용어
문제

compartment syndrome

심화 해설

구획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은 근육, 신경, 혈관이 포함된 근육 구획 내에서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발생하는 심각한 의학적 상태입니다. 이 용어는 '구획(compartment)'과 '증후군(syndrome)'의 조합으로, 해부학적 구획 내 압력 상승으로 인한 일련의 증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사지에서 발생하며, 급성과 만성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됩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은 골절, 압궤 손상, 화상 등 외상 후 수시간 내에 급격히 발생하는 응급 상황으로, 구획 내 압력이 모세혈관 관류압을 초과하면 조직 허혈이 진행되어 4-6시간 내에 영구적 신경 및 근육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 창백함, 감각 이상, 마비, 무맥 등이 있으며, 진단은 임상적 평가와 구획 내 압력 측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치료는 응급 수술적 감압술(fasciotomy)이 필수적입니다. 만성 구획 증후군은 반복적 운동 후 발생하는 재발성 통증이 특징이며, 보존적 치료나 선택적 수술로 관리됩니다. 이 용어는 1881년 Richard von Volkmann이 처음 기술한 이후 정형외과, 응급의학,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정강뼈 골절을 입은 환자가 응급실 내원 4시간 후 발가락 움직임 장애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앞정강이 구획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감각 저하가 관찰되는 경우, 구획 증후군이 의심되어 구획 압력 측정 후 응급 감압술이 시행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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