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의 분류를 묻는 상황.
암페타민은 향정신성의약품에 속하며, 코카인, 헤로인, 모르핀, 코데인은 마약에 속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약류 관리법에 따른 약물의 법적 분류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핵심은 '마약류'라는 큰 범주 안에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가 포함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는 "마약에 속하지 않는 것"을 고르라고 합니다. 보기에 제시된 모든 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이지만, 법적으로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마약류 관리법 제2조는 마약류를 ①마약, ②향정신성의약품, ③대마로 정의합니다. 암페타민(Amphetamine)은 각성제로, 법적으로는 향정신성의약품에 속합니다. 반면, 코카인(Cocaine), 헤로인(Heroin), 모르핀(Morphine), 코데인(Codeine)은 모두 아편계(opioid) 물질로, 법적으로 마약에 속합니다. 따라서 마약에 속하지 않는 것은 암페타민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③, ④, ⑤번은 모두 아편 알칼로이드(Opioid Alkaloid) 또는 그 유도체입니다. 코데인은 마약성 진해제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마약으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됩니다. 이들은 모두 '마약' 범주에 속하므로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0대 남성이 각성제를 투약한 후 심한 불안, 빈맥,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투약한 약물은 암페타민 유사체로 확인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환자 안정화(ABC) 및 활력징후 모니터링. 2. 약물 스크리닝(소변, 혈액)을 통해 특정 물질 확인. 3. 법적 보고: 향정신성의약품 남용 사례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합니다(마약류 관리법 제34조).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대증치료. 불안에는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고혈압에는 베타차단제(Beta-blocker)나 니트로프루사이드(Nitroprusside) 등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베타차단제 단독 사용은 반사성 알파 수용체 활성화로 인해 혈압이 더 상승할 수 있어(Unopposed alpha-effect)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마약류 관리법 문제는 '마약', '향정신성', '대마' 이 3가지 틀을 머리에 넣고 시작하세요. 아편계(opioid)는 거의 무조건 '마약', 각성제/환각제 계열은 '향정신성'이라고 보면 대부분 맞아요.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MDMA(엑스터시)는 향정신성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