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의료법에서 규정한 응급의료종사자의 권리와 의무를 구분하는 기본적인 법규 문제입니다. 핵심은 "응급환자 진료 거부"가 절대적인 금지 사항이라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및 법적 원칙: 응급의료법 제7조는 응급의료종사자(의사, 간호사 등)의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법 제9조는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환자의 진료 요청을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여
진료 거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별 포인트!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 허용되지 않는 행위이며, 응급의료종사자의 '권리'가 아닌 '금지 사항'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1,3,4,5)는 모두 응급의료법 제7조에 명시된 응급의료종사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오답 분석: 보기 1, 3, 4, 5는 모두 응급의료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법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특히 보기 5의 "기록 열람 및 사본 교부 거부당하지 않을 권리"는 응급 상황에서 이전 진료 기록을 확인하여 치료에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부여된 중요한 권리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진료 기록 열람과는 맥락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응급의료법상 의사의 권리 vs 의무
1.
권리 (할 수 있다): 필요한 장비 우선 공급, 교통 수단 우선 이용, 의료기술 보호, 필요한 기록 열람.
2.
의무/금지 (해야 한다 / 해서는 안 된다): 정당한 사유 없는 진료 거부 금지(제9조). 응급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응급처치 의무(제5조).
감별 진단 table
| 구분 | 내용 | 근거 법조 |
| 응급의료종사자의 권리 | 시설/장비 우선 공급, 교통수단 우선 이용, 의료기술 보호, 기록 열람 | 응급의료법 제7조 |
| 응급의료종사자의 의무 | 정당한 사유 없는 진료 거부 금지 | 응급의료법 제9조 |
| 일반인의 의무 | 응급환자 발견 시 신고 의무 | 응급의료법 제5조 |
KMLE 족보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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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 권리 아니다"라고 기억하세요. 응급의료법에서 '진료 거부'는 오직 금지 사항으로만 등장합니다. 권리 조항(제7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응급의료법은 지속적으로 개정되어 왔으나, 응급환자 진료 거부 금지 원칙은 변함없는 핵심 원칙입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의 범위(예: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에 대한 현저한 위험, 다른 응급환자 치료로 인한 물리적 불가능 등)에 대한 해석과 판례는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