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공중보건학 및 예방의학에서
상수도 관리의 핵심 목표와 공정별 역할을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은 "수인성 감염병 예방"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확실한 조치를 묻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염소 소독(Chlorination)
염소 소독은 상수 공급의 마지막 방어선이자, 수돗물에서 병원성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을 살균하여
수인성 감염병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핵심적인 공정입니다. 다른 공정들이 물리적 제거나 오염원 차단에 초점을 맞춘다면, 염소 소독은
화학적 살균을 통해 잔류 살균력(Residual disinfectant)까지 제공하여 배관을 통해 가정까지 물이 이동하는 동안의 2차 오염까지 방지합니다. 따라서 "가장 핵심적인 조치"라는 질문에는 이 직접적인 살균 공정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①
수원지 보호: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는 중요한
1차 예방 조치이지만, 완벽한 차단은 불가능하며, 이미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②
정수 처리: 침전, 여과 등을 통해 혼탁물과 일부 미생물을 제거하는 필수 공정이지만, 모든 병원체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염소 소독을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④
정기적인 수질 검사: 관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발견하는 감시 체계입니다. 문제를 예방하는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며, 문제가 발견된 후 대응을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⑤
배수지 관리: 정화된 물을 저장하고 공급 압력을 유지하는 시설 관리입니다. 2차 오염 방지를 위한 청소 등이 중요하지만, 살균 자체의 핵심 조치는 아닙니다.
핵심 알고리즘: 상수도 공정과 예방 목표
1차 예방(원천 차단): 수원지 보호 →
2차 예방(물리적/화학적 정화): 정수 처리(침전, 여과) →
핵심 살균 및 최종 방어:
염소 소독 →
공급 및 모니터링: 배수지 관리, 정기 수질 검사
→
최종 목표 달성: 수인성 감염병 예방
감별 진단 table
| 관리 조치 | 주요 목적 | 한계/비고 |
| 염소 소독 | 병원성 미생물 직접 살균, 잔류 살균력 유지 | 크립토스포리듐(Cryptosporidium) 난포낭 등 염소 저항성 원충에는 효과 낮음 |
| 수원지 보호 | 오염원 원천 차단(1차 예방) | 완전 차단 불가, 간접적 조치 |
| 정수 처리 | 혼탁물, 부유물, 일부 미생물 제거 | 미세 병원체 완전 제거 불가, 살균 공정 필요 |
KMLE 족보 암기법
"
소독이 핵심"
상수도 관리의 여러 단계 중,
감염병을 직접 막는 것은 살균(소독)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다른 보기들은 모두 소독을 돕거나, 소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