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A'에 대한 지역사회 역학조사 결과이다. 병원력(pathogenicity)은? (총 감염자 600명…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 및 산업보건
문제

감염병 'A'에 대한 지역사회 역학조사 결과이다. 병원력(pathogenicity)은? (총 감염자 600명, 현성 감염자 300명)

해설
병원력 = (현성 감염자 수 / 총 감염자 수) $\times$ 100. 즉, $\mathbf{(300 / 600) \times 100 = 50\%}$ 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력(Pathogenicity)이라는 역학적 지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산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주어진 데이터는 총 감염자 600명 중 현성 감염자(증상이 나타난 사람)가 300명입니다. 병원력은 특정 감염원에 노출된 사람들 중에서 임상적 질병을 일으키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병원력(Pathogenicity)의 정의는 "감염된 사람들 중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비율"입니다. 따라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력 = (현성 감염자 수) / (총 감염자 수)
주어진 수치를 대입하면: 300 / 600 = 0.5 입니다. 백분율로 표현하면 50%이지만, 선택지에는 소수점 형태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0.5가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0.3은 현성 감염률(Clinical Attack Rate)을 전체 인구 대비로 잘못 계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값입니다. ⑤번 0.6은 총 감염자 수를 현성 감염자 수로 나눈 역수 계산의 오류입니다. ①번 0.001과 ②번 0.02는 병원력이 매우 낮은 질환(예: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인 질환)의 값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의 데이터는 명백히 0.5를 가리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역학조사 중인 가상의 감염병 A. 지역사회 조사 결과, 특정 집단에서 600명이 감염되었고, 이 중 300명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병원력을 계산하려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예: 혈청학적 검사, PCR)와 임상적 질병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이미 그 조사가 완료된 상태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병원력은 치료 계획보다는 질병의 특성 이해와 예방 전략 수립에 더 중요합니다. 병원력이 0.5(50%)라는 것은 감염된 사람의 절반만 증상을 보인다는 의미로, 무증상 감염자가 많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검역, 환자 발견, 전파 차단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병원력(Pathogenicity)을 병독력(Virulence)이나 감염력(Infectivity)과 혼동하지 마세요. 병독력은 질병의 중증도를, 감염력은 전파의 용이성을 나타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역학 지표는 정의를 정확히 외우는 게 절반입니다. '병원력'은 '감염자 중 환자 비율', '발병률'은 '위험 인구 중 새 환자 비율' 이렇게 키워드로 연결 지어 외우세요. 데이터가 주어지면 분모와 분자를 정의에 맞춰 꼼꼼히 확인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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