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관절의 폄을 담당하는 주동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5회
문제

팔꿈치관절의 폄을 담당하는 주동근은?

해설
위팔세갈래근은 팔꿈치관절 폄의 유일한 주동근으로 C7 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팔꿈치관절(Elbow joint)폄(Extension)을 담당하는 주동근(Agonist)을 묻고 있어요. 팔꿈치관절의 폄은 아래팔을 펴는 동작으로,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밀거나 던지는 동작을 수행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팔꿈치관절의 폄은 주로 하나의 강력한 근육에 의해 수행돼요. 바로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입니다. 이 근육은 위팔 뒤쪽에 위치한 세 개의 머리(긴갈래, 가쪽갈래, 안쪽갈래)를 가진 큰 근육으로, 이는곳(Origin)에서 모여 자뼈(Ulna)의 팔꿈치머리(주두, Olecranon)에 닿습니다. 신경지배는 노신경(Radial nerve)이 담당하며, 주요 신경뿌리는 C7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위팔세갈래근은 팔꿈치관절 폄의 유일한 주동근입니다. 팔꿈치 굽힘근들은 여러 개(위팔두갈래근, 위팔근, 위팔노근 등)가 협력하여 작용하는 반면, 폄은 오직 위팔세갈래근 하나가 주로 담당합니다. 그래서 임상에서 C7 신경 손상이나 노신경 마비가 발생하면 팔꿈치 폄 근력이 현저히 약화되는 양상이 나타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팔꿈치 굽힘(Flexion)과 아래팔 뒤침(Supination)의 주동근입니다. 폄 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②번 위팔근(Brachialis): 팔꿈치 굽힘(Flexion)의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주동근입니다. 아래팔의 회전 위치에 관계없이 굽힘에만 관여하죠. ④번 원엎침근(Pronator teres): 아래팔 엎침(Pronation)과 약한 팔꿈치 굽힘을 보조합니다. ⑤번 위팔노근(Brachioradialis): 중립 자세(엄지가 위를 향하는 자세)에서의 팔꿈치 굽힘을 주로 담당하며, 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팔꿈치 폄 동작의 마지막에는 자뼈의 팔꿈치머리(주두, Olecranon)가 위팔뼈(Humerus)의 팔꿈치오목(주두와, Olecranon fossa)에 들어가며 안정성을 얻습니다. 또한, 위팔세갈래근의 긴갈래(Long head)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어깨 폄과 모음(Adduction)에도 약간 관여합니다. 따라서 어깨가 굽힘된 상태에서는 위팔세갈래근의 긴갈래가 늘어나 능동불충분(Active insufficiency) 현상으로 팔꿈치 폄 근력이 약간 감소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근육주요 작용신경지배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팔꿈치 폄(Extension)노신경(C7)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팔꿈치 굽힘(Flexion) 및 아래팔 뒤침(Supination)근육피부신경(C5-C6)
위팔근(Brachialis)팔꿈치 굽힘(Flexion)근육피부신경(C5-C6)
위팔노근(Brachioradialis)팔꿈치 굽힘(Flexion, 중립위)노신경(C5-C6)
암기 팁 위팔 앞쪽 근육들은 대부분 '굽힘근'이고, 뒤쪽 근육인 위팔세갈래근이 '폄근'입니다. "앞굽뒤폄(앞쪽은 굽히고, 뒤쪽은 편다)"으로 기억하세요. 또한 'Tri(3개)' + 'ceps(머리)' = 세 개의 머리를 가진 근육이라는 이름 자체가 힌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팔꿈관절의 주동근과 신경지배는 매년 출제되는 기본 문제입니다. 특히 위팔세갈래근과 노신경(C7)의 관계, 그리고 주관절 굽힘근 세 가지(위팔두갈래근, 위팔근, 위팔노근)의 신경지배 차이점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노신경(Radial nerve) 손상 시 나타나는 운동 장애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팔꿈치 폄, 손목 폄, 손가락 폄 전체의 약화를 묻는 사례형 문제가 되므로, 위팔세갈래근 외에도 손목과 손가락의 폄근들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척수손상(SCI) C6 완전손상 환자분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평행봉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위팔세갈래근의 근력은 없고 위팔두갈래근으로 팔을 당기며 체중을 지지하려고 해요. 물리치료사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이 환자는 C7 신경이 손상되지 않아 위팔세갈래근 마비가 있습니다. 따라서 팔꿈치를 능동적으로 펴지 못하기 때문에, 체중 이동 시 팔꿈치가 갑자기 굽어져 낙상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도수근력검사(MMT)로 위팔세갈래근을 포함한 상지 근력을 정확히 평가합니다. 팔꿈치 폄 근력이 등급 3(Fair) 미만인 경우, 중력 제거 자세(누운 자세)에서의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체중지지 훈련 시에는 팔꿈치를 완전히 폄 위치에 고정하는 팔꿈치 보조기(Elbow orthosis) 착용을 고려하거나, 치료사가 팔꿈치를 수동적으로 완전 폄 시킨 상태에서 체중을 지지하도록 유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위팔세갈래근 마비 환자의 체중지지 훈련 시, 팔꿈치가 굽어지며 얼굴이나 가슴이 바닥/평행봉에 부딪히는 낙상이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반드시 치료사가 환자의 뒤나 옆에서 팔꿈관절을 보조하며, 급격한 굽힘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1. 평가: 누운 자세(Supine)와 엎드린 자세(Prone)에서 도수근력검사(MMT)를 통해 위팔세갈래근 근력 측정 2. 중재: 등급 2 이하 - 중력 제거 상태에서의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 운동 / 등급 3 이상 - 중력에 대항한 점진적 저항 운동(PRE) 3. 기능 훈련: 근력이 충분해지면 팔굽혀펴기 변형 동작, 휠체어 추진, 체중 이동 훈련으로 진행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위팔세갈래근은 팔을 펴는 유일한 근육이기 때문에, 이 근육의 근력이 얼마나 남아있느냐에 따라 환자의 독립적인 체중 이동 능력이 완전히 달라져요. MMT 측정 시, 어깨 위치에 따라 근력이 달라질 수 있으니 표준화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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