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점진적 저항운동(PRE, Progressive Resistive Exercise)의 대표적인 두 가지 기법 중
DeLorme 기법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DeLorme 기법은 근력 강화를 위해 비교적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하여 세트가 진행될수록 무게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무게 상향식' 접근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DeLorme 기법은 '10RM의 50% → 75% → 100%' 순서로 부하를 증진시켜요. 1세트는 최대 반복 무게의 절반으로 시작해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준비시키고(워밍업 효과), 2세트에서 중간 강도로 근력을 발휘하게 한 뒤, 마지막 3세트에서 100% 부하로 근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원리입니다. 이 방식은 부하를 단계적으로 높여 근육이 적응하도록 돕고 부상 위험을 줄여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은
Oxford 기법입니다. DeLorme와 정반대로 100% → 75% → 50% 순서로 무게를 줄여나가는데, 이는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도 고강도 운동을 유지하기 위한 '무게 하향식' 접근법이에요.
③, ④, ⑤번은 DeLorme나 Oxford 기법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잘못된 부하 배열입니다. 특히 ④번처럼 모든 세트에서 100% 부하를 주는 것은 피로 누적과 부상 위험을 높이므로 점진적 저항운동의 원리에 맞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eLorme 기법과 Oxford 기법 모두 10RM(최대 반복 횟수, Repetition Maximum)을 기준으로 삼으며, 보통 10회씩 3세트로 구성됩니다. 두 기법의 선택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데, 초기 재활 단계에서는 부담이 적은 DeLorme 기법을 더 많이 적용해요.
개념 정리:
DeLorme 기법은 Thomas DeLorme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부상병 재활을 위해 고안한 최초의 체계적인 점진적 저항운동입니다. 10RM 측정 후 50%, 75%, 100% 순서로 부하를 높이며, 각 세트는 10회씩 실시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DeLorme 기법 | Oxford 기법 |
|---|
| 부하 순서 | 50% → 75% → 100% (점증) | 100% → 75% → 50% (점감) |
| 원리 | 워밍업 후 최대 근력 발휘 | 피로 누적에도 고강도 유지 |
| 적응증 | 초기 재활, 부상 예방 중시 | 숙련자, 근지구력 강화 |
암기 팁: 'De'는 점점
더 무거워진다! DeLorme =
더 높게(50→100). 반대로 Oxford는
오히려 가벼워진다! Oxford =
오히려 낮게(100→50)로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DeLorme와 Oxford 기법의 부하 순서 차이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운동치료학 영역에서 매년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단순히 순서만 묻는 문제 외에도, 특정 환자 사례를 주고 어떤 기법이 더 적절한지 판단하게 하는 응용 문제도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무릎관절 전치환술(TKA) 후 초기 재활 단계에 있는 환자에게 적용할 점진적 저항운동으로 더 적합한 것은?" 같은 임상 적용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부상 위험이 낮고 점진적 적응을 유도하는 DeLorme 기법이 더 적절한 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