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관절의 벌림 초기 0~15도 범위에서 주로 작용하는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1회
문제

어깨관절의 벌림 초기 0~15도 범위에서 주로 작용하는 근육은?

해설
어깨관절 벌림의 시작(초기 0-15도)은 주로 가시위근(Supraspinatus)에 의해 일어나며, 이후 어깨세모근이 주된 작용을 합니다.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 벌림(Abduction)의 단계별 주동근(Agonist)을 묻고 있어요. 물리치료 평가와 중재에서 어깨관절 벌림 운동 형상(패턴)을 분석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어깨관절 벌림은 가시위근(Supraspinatus)어깨세모근(Deltoid)이 팀을 이뤄 만들어내는 동작이에요. 이를 가시위근-어깨세모근 짝힘(Force couple)이라고 합니다. 특히 벌림 초기 0~15도 구간은 가시위근이 주로 작용하여 위팔뼈 머리(Humeral head)를 관절오목(Glenoid fossa)에 누르면서 미끄러짐을 일으켜 부드럽게 움직임을 시작하게 돕습니다. 마치 시동을 거는 역할이에요. 이 초기 단계가 지나면 어깨세모근이 강력한 벌림을 일으키는 주동근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가시위근(Supraspinatus)은 돌림근띠(Rotator cuff) 근육 중 하나로, 팔을 벌리는 첫 구간(0~15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임상에서 가시위근 힘줄염(Tendinitis)이나 파열이 발생하면 이 초기 벌림 구간에서 통증을 호소하거나(고통스러운 활꼴 징후, Painful arc syndrome) 아예 팔을 들지 못할 수 있어요. 이때는 벌림 시작을 위해 어깨뼈(Scapula)를 위쪽으로 과도하게 올리거나(어깨 올림, Shoulder hiking) 몸통을 반대쪽으로 기울이는 보상 움직임이 나타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어깨세모근(Deltoid): 어깨세모근, 특히 중간섬유는 15~90도 구간에서 벌림의 주된 힘을 내는 근육이에요. 초기 0~15도를 시작하는 것은 가시위근의 역할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돌림근띠의 일부로, 주로 어깨관절의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을 담당하며 벌림의 주된 시작 근육은 아니에요. ④번 위등세모근(Upper Trapezius): 어깨뼈를 올리고 위쪽 돌림(Upward rotation)시켜 팔을 90도 이상 들어 올리는 벌림 후반부에 간접적으로 기여합니다. ⑤번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어깨뼈를 앞으로 내밀고(Protraction) 위쪽 돌림시켜 어깨관절 벌림 시 어깨뼈의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지만, 직접 팔을 벌리지는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어깨 벌림의 전체 과정을 보면, 어깨위팔리듬(Scapulohumeral rhythm)에 따라 어깨관절과 어깨뼈가 2:1 비율로 움직입니다. 벌림 180도 전체 중 어깨관절에서 약 120도, 어깨뼈에서 약 60도의 움직임이 일어나죠. 이 조화로운 움직임을 평가하는 것이 물리치료사에게 매우 중요해요. 개념 정리 어깨 벌림 단계별 주동근 - 초기 0~15도: 가시위근(Supraspinatus) (움직임 시작) - 중기 15~90도: 어깨세모근(Deltoid) (주된 힘 생성) - 후기 90~180도: 위등세모근(Upper Trapezius),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어깨뼈 위쪽 돌림을 통한 마무리) 병태생리 포인트 가시위근 힘줄병증(Supraspinatus tendinopathy)이나 파열 시, 고통스러운 활꼴 징후(Painful arc, 60~120도 통증)와 함께 초기 벌림이 어려워집니다. 물리치료에서는 근력 강화뿐 아니라 어깨뼈 안정화 운동(Scapular stabilization exercise)과 올바른 움직임 패턴 재교육을 병행합니다. 암기 팁 "**시작**은 **가시**(위근), **진행**은 **어깨**(세모근)!" 이렇게 앞 글자를 따서 외우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0-15도라는 작은 각도는 가시위근의 '스타트' 구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관절의 기능 해부학은 국가고시에 매년 빠지지 않고 나오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돌림근띠 네 근육(가시위근, 가시아래근, 작은원근, 어깨밑근)의 개별 작용과 벌림 단계별 근육, 어깨위팔리듬은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되므로 각 근육의 작용을 완벽히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대 남성 환자분이 '팔을 옆으로 들 때 처음에 힘이 안 들어가고 아파서, 자꾸 어깨를 으쓱하게 돼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합니다. 팔을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능동적으로 벌림을 시도할 때, 위팔뼈의 벌림 없이 어깨뼈만 위로 올라가는 보상 움직임(어깨 올림, Shoulder hiking)이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가시위근(Supraspinatus)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평가 단계에서는 어깨관절 벌림 초기 0~15도에 초점을 맞춰 관찰합니다.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 시 팔을 완전히 내린 자세에서 벌림을 시작하게 하여 가시위근의 근력을 분리 평가합니다(어깨세모근이 크게 개입되지 않는 각도). 또한 빈 깡통 검사(Empty can test, Jobe's test)로 가시위근 힘줄 병변을 확인합니다. 통증과 근력 저하가 확인되면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과 어깨뼈 안정화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진자 운동(Codman's pendulum exercise)과 보조적 능동 관절가동범위(AAROM) 운동으로 진행합니다. 절대 통증을 참아가며 강제로 벌리는 운동을 시켜서는 안 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가시위근 힘줄병증 초기 재활 단계 1. 통증 및 염증 조절: 얼음찜질,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 초음파 치료 2. 등척성 운동: 통증 없는 자세에서 가시위근 및 돌림근띠 등척성 수축 3. 어깨뼈 안정화 운동: 앞톱니근, 등세모근(Trapezius) 강화로 정상적인 어깨위팔리듬 회복 4. 점진적 벌림 운동: 중력 제거 자세(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시작해 점차 앉은 자세, 선 자세로 진행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는 작은 움직임의 시작을 잘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요. 환자분이 '왜 팔을 들 때 어깨가 올라갈까?'라는 의문을 해부학적 지식으로 풀어내고, 적절한 중재로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에요. 국시 이론이 바로 임상에서 답을 찾는 열쇠가 됩니다. 화이팅!"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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