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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달
문제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사용되는 '한국형 발달 선별검사(K-DST)'에 포함되는 영역이 아닌 것은?

해설
K-DST는 대근육, 미세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등 6개 영역(월령에 따라 세분화)을 평가한다. '학업 성취'는 평가 항목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4개월 남아, 정기 예방접종을 위해 내원했다. 출생 시 체중은 3.0 kg이었다. 현재 체중은 6.5 kg이다. 현재 이 아이의 성장 상태에 대한 가장 적절…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유아 건강검진의 핵심 도구인 한국형 발달 선별검사(K-DST)의 평가 영역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K-DST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표준화된 선별검사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은 이 검사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아닌 것을 찾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K-DST는 총 6개의 주요 발달 영역을 평가합니다. 이는 대근육 운동(걷기, 뛰기 등), 미세운동 및 적응(잡기, 쓰기 등), 언어(이해와 표현), 인지(문제 해결, 상징 놀이), 사회성(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자조(식사, 옷 입기 등)입니다. 감별 포인트! 학업 성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평가되는 영역으로,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4는 모두 K-DST의 핵심 평가 영역입니다. 특히 '인지'와 '언어'는 부모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이지만, '대근육/미세운동'과 '사회성/자조'도 발달 지연을 판단하는 데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K-DST의 기본 구성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테스트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 평가 흐름
1. 선별(Screening): 정기 검진 시 K-DST 실시 → 6개 영역(대근육, 미세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평가.
2. 의심: 어떤 한 영역이라도 지연이 의심되면.
3. 확진 평가: 한국판 덴버 발달선별검사(DDST-II)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BSID) 같은 표준화된 진단적 검사로 이행.
4. 중재: 조기 치료(언어치료, 작업치료 등) 또는 지역사회 자원(발달재활서비스) 연계.

감별 진단 table
검사명목적대상 연령주요 특징
K-DST발달 선별만 6세 미만건강검진 기본 항목, 6개 영역 평가, 빠른 실시 가능
DDST-II발달 선별 및 진단 보조생후 2개월~6세덴버 검사의 한국 표준화판, K-DST보다 세부적
BSID발달 진단생후 1개월~42개월발달 지수(MDI, PDI) 제공, 가장 포괄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도구

KMLE 족보 암기법 K-DST 6대 영역 암기법: "대미인 언사자"
- : 대근육 운동
- : 미세운동 및 적응
- : 인지
- : 언어
- : 사회성
- : 자조
이렇게 외우면 '학업 성취'가 포함되지 않음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현재 영유아 건강검진(4차, 9차, 18차, 30차, 42차, 54차, 66차)에서 K-DST는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도구가 혼용되었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된 K-DST가 표준 선별검사로 통일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검진 시 부모 보고용 질문지검사자 관찰을 병행하여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18개월 된 남아가 정기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어머니는 "다른 아이들보다 말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합니다. 아이는 혼자서 잘 걷지만, "엄마", "빵" 같은 단어만 몇 개 말합니다. 장난감 블록을 쌓는 것은 잘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우선 검사: K-DST 실시. 모든 영역을 평가하되, 특히 언어 영역(이해와 표현)과 사회성 영역(공동 주목, 눈 맞춤)에 초점을 맞춥니다.
2. 추가 평가: K-DST에서 언어 영역 지연이 확인되면, 청력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감각신경성 난청 배제). 이후 DDST-II언어 발달 평가를 통해 정량적인 지연 정도를 파악합니다.
3. 감별 진단: 단순 언어 지연,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지적 장애(Intellectual Disability), 청력 손실 등을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조기 중재: 언어치료사에게 의뢰하여 정기적인 언어치료 시작.
- 부모 교육: 아이와 대화할 때 간단한 문장 사용, 책 읽어주기, 아이의 의사소통 시도에 반응하기 등 가정 내 언어 자극법 교육.
- 추적 관찰: 3~6개월 후 K-DST 재평가를 통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K-DST는 선별검사일 뿐, 확진 도구가 아닙니다. '정상' 판정을 받았더라도 부모의 지속적인 우려가 있다면 더 정밀한 평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 발달 지연이 의심될 때 "아이들이 다 그렇다"며 기다려보는 태도는 금물입니다. 조기 발견과 중재가 예후를 결정적으로 좌우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예방의학, 특히 소아 발달 부분은 암기량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K-DST 6개 영역예방접종 스케줄이 가장 핵심이에요. K-DST는 '대미인 언사자'로 외우고, 학업 성취는 초등학생 이후의 이야기라는 점만 기억하면 이 문제는 반드시 맞출 수 있어요. 건강검진 주기와 필수 검사 항목도 함께 묶어서 공부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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