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 치아 발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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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달
문제

소아의 치아 발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유치는 생후 6개월부터 맹출하여 만 2-3세에 20개가 완성되며, 하악 중절치가 가장 먼저 나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4개월 남아, 정기 예방접종을 위해 내원했다. 출생 시 체중은 3.0 kg이었다. 현재 체중은 6.5 kg이다. 현재 이 아이의 성장 상태에 대한 가장 적절…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치아 발육의 정상적인 시기와 순서에 대한 지식을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유치영구치의 맹출 시기와 순서는 소아 발달 평가와 연령 추정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보기 1~4는 모두 정상 소아 치아 발육 과정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찾는 것이므로, 이 중 하나의 사실과 다른 설명을 찾아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정답은 ⑤번 "모든 유치는 만 3세까지 완성된다"입니다. 이 설명은 "완성"이라는 표현이 모호하여 오류를 유발합니다. 정확히는, 모든 유치(20개)의 맹출이 대략 만 2세 반에서 3세 사이에 완료됩니다. 그러나 "완성"은 맹출뿐만 아니라 치근의 완전한 형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일 수 있습니다. 유치의 치근 형성은 맹출 후에도 계속되어, 완전히 형성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시점(만 3세)으로 단정하는 ⑤번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정상! 생후 6-8개월은 첫 유치 맹출의 전형적인 시기입니다.
정상! 첫 맹출은 거의 예외 없이 하악 중절치에서 시작됩니다.
정상! 만 6세경은 유치가 탈락하고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하악 중절치나 제1대구치부터 시작됩니다.
정상! 제1대구치(6년치)는 유치를 탈락시키지 않고 그 뒤쪽에서 맹출하는 첫 영구치로, 만 6세경에 나옵니다. 이는 치아 교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생후 10개월 된 남아를 데리고 온 부모. "아이가 침을 많이 흘리고, 잇몸을 문지르며 보챕니다. 잇몸을 보니 단단하게 부어있고, 하얀 것이 보입니다." 라고 호소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는 전형적인 치은 맹출 증상입니다.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정상 발달 과정의 일부로 안심시켜주고, 통증 완화를 위한 대증 요법(냉각된 치발기, 진통제)을 권고합니다. 발열이나 과도한 통증이 없다면 감별 진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호랑이 젖"이라고 불리는 맹출성 낭종(Eruption cyst)이 동반될 수 있으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 그러나 감염이나 큰 출혈이 동반되지 않는 한 절개나 적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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