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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달
문제

15개월 남아가 발달 평가를 위해 내원했다. 가구를 잡고 걷지만 혼자는 걷지 못한다.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집고, '엄마', '아빠', '빵' 3개 단어를 말한다. 간단한 지시를 따른다. Denver 발달 선별검사는 아래와 같다.

Denver 검사: 대근육 운동 10백분위수, 미세운동 50백분위수, 언어 45백분위수, 개인-사회성 50백분위수
해설
15개월에 독립 보행이 가능해야 하며, 대근육 운동만 10백분위수로 낮아 선택적 대근육 운동 지연을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4개월 남아, 정기 예방접종을 위해 내원했다. 출생 시 체중은 3.0 kg이었다. 현재 체중은 6.5 kg이다. 현재 이 아이의 성장 상태에 대한 가장 적절…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15개월 남아로, Denver 발달 선별검사(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DDST) 결과 대근육 운동(Gross Motor) 항목만 10백분위수로 저하되어 있습니다. 다른 영역(미세운동, 언어, 개인-사회성)은 정상 범위(50백분위수 근처)에 속하죠. 핵심! Denver 검사에서 백분위수는 25~75백분위수가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10백분위수는 정상 범위 아래로, 발달 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감별 포인트! 15개월 영아의 정상 발달 이정표는 독립 보행입니다. 이 아이는 "가구를 잡고 걷지만 혼자는 걷지 못한다"고 하여, 대근육 운동의 핵심 이정표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반면, 미세운동(엄지와 검지로 집기), 언어(의미 있는 단어 3개), 개인-사회성(간단한 지시 따르기)은 모두 15개월에 적절한 발달 수준을 보입니다. 따라서 선택적 대근육 운동 지연(Isolated Gross Motor Delay)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Denver 검사 결과와 임상 소견이 대근육 운동 지연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전반적 발달 지연은 여러 영역(보통 2개 이상)에서 지연이 있을 때 진단합니다. 뇌성마비나 근이영양증은 특정 신경학적 징후나 진행성 근력 약화 등 추가 증상이 있어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5개월 남아. 주소: 발달 평가. 현병력: 독립 보행 불가(가구 보행만 가능). 발달 이정표: 미세운동(집게 잡기), 언어(3단어), 사회성(지시 따르기)은 정상.

진단적 접근: 1. 신체 및 신경학적 검진: 근력, 근긴장도, 심부건반사, 관절 가동 범위를 평가하여 뇌성마비(Cerebral Palsy)나 근육병(Myopathy)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 2. 발달 평가 반복: 1-2개월 후 Denver 검사나 다른 표준화된 검사(예: Bayley Scales)로 재평가하여 지연이 지속되는지, 다른 영역으로 확산되는지 확인. 3. 영상 검사: 지속적이고 설명되지 않는 대근육 운동 지연이 있다면 뇌 MRI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초기 중재: 작업치료 및 물리치료(Occupational & Physical Therapy)를 즉시 시작합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교육합니다. 2. 원인 규명: 단순한 운동 발달 지연인지, 아니면 근본적인 신경학적 문제의 초기 징후인지 감별이 중요합니다. 3. 경과 관찰: 18개월까지 독립 보행을 시작하지 않으면 더 적극적인 평가(신경과 상담 등)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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