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6개월 남아로, 앉기, 물건 옮기기, 옹알이, 낯가림을 보입니다. 이는 모두 6개월 시기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발달 이정표입니다. 문제는 다음으로 나타날 이정표를 묻고 있습니다.
Pathognomonic! 소아 발달은 두부에서 미부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진행됩니다. 대근육 운동(거동) 발달이 먼저 이루어진 후 소근육 운동(정교한 손기능)과 언어 발달이 뒤따릅니다.
정답 근거: 6개월에 앉기를 마스터한 후, 다음 주요 대근육 운동 이정표는 기어다니기(Crawling)입니다. 일반적으로 7-8개월 사이에 나타납니다. 이후 9-10개월에 집게 잡기(Pincer grasp)가, 12개월에 혼자 서기와 첫 단어가 나타나는 순서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다음' 발달 이정표는 가장 가까운 시기에 도달하는 '기어다니기'입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②번 '혼자 서기'와 ④번 '첫 단어 말하기'는 보통 12개월(만 1세)에 도달하는 이정표로, 6개월 다음 단계가 아닙니다.
- ③번 '집게 잡기'는 9-10개월에 나타나는 정교한 소근육 운동으로, 기어다니기 이후의 이정표입니다.
- ⑤번 '뛰어다니기'는 2세 이후에 나타나는 발달 단계로 너무 이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개월 남아. 발달 평가 내원. 도움 없이 앉기 가능,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물건 옮기기 가능, '바바', '다다' 옹알이, 낯가림 시작.
진단적 접근: 이 환자의 발달은 정상 범주에 있습니다. 다음 이정표를 예측하는 것은 예방접종 일정 상담, 부모 교육(안전사고 예방: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위험물 제거), 그리고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주의사항: 만약 9개월이 되어도 기어다니지 않거나, 12개월이 되어도 앉지 못한다면, 대근육 운동 발달 지연을 의심하고 더 정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