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주에 첫 산전진찰을 받은 37세 여자로 BMI 31 kg/m²이고 이전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있었…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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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임신 10주에 첫 산전진찰을 받은 37세 여자로 BMI 31 kg/m²이고 이전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있었다. 임신 전 당뇨 진단은 없다. 선별검사 계획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비만과 이전 GDM은 임신 전부터 존재한 당뇨가 드러날 위험을 높이므로 첫 산전진찰에서 조기 평가가 필요하다. 초기 검사에서 당뇨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임신 후반의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므로 표준 24~28주 선별을 다시 시행한다. 조기 음성 결과는 이후 발생하는 GDM을 배제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9세 초산모가 임신 20주에 산전 진찰을 위해 내원했다. 체중이 임신 전보다 8kg 증가했다고 호소한다. BP 118/76 mmHg, 소변검사에서 단백뇨는 없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24~28주의 호르몬 이유만 묻던 문항을 고위험 임신부의 조기검사와 재선별 경로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COG 환자·임상 안내는 위험인자가 있으면 임신 초기에 혈당을 평가하고, 초기 검사에서 GDM이 없으면 24~28주에 다시 측정하도록 설명합니다.

선택지 분석
1. 고위험 임신부는 초기 당뇨 평가 후 음성이어도 표준 시기에 재선별합니다.
2. 혈당 선별검사는 임신 초기에 금기인 검사가 아닙니다.
3. 초기 음성만으로 임신 후반에 생기는 인슐린 저항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4. 분만 직전 선별은 예방 가능한 산모·태아 합병증 개입 시기를 놓칩니다.
5. 초기 검사는 기존 당뇨 평가 목적이 크며 표준 GDM 선별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ACOG: Gestational Diabete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초산모, 임신 26주.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정기 검진을 위해 내원. 진단적 접근: 당뇨병 위험인자가 없다면,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75g OGTT를 시행합니다. 공복, 1시간 후, 2시간 후 혈당을 측정합니다. 치료 계획: GDM으로 진단되면(다음 기준 중 하나 이상: 공복 ≥ 92 mg/dL, 1시간 ≥ 180 mg/dL, 2시간 ≥ 153 mg/dL), 우선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합니다. 목표 혈당(공복 < 95 mg/dL, 식후 2시간 < 120 mg/dL)을 달성하지 못하면 인슐린 치료를 시작합니다. 메트포르민(Metformin)은 2차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GDM을 조절하지 않으면 태아 기형(선천성 기형은 아님), 거대아(Macrosomia), 신생아 저혈당, 분만 손상, 제왕절개율 증가 등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산모는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도 증가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GDM 선별 시기는 '태반 호르몬 최고조 = 인슐린 저항성 최고조'라는 논리로 완전히 외워버리세요. OGTT 기준치는 IADPSG(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iabetes and Pregnancy Study Groups) 기준이 국제 표준이자 우리나라 가이드라인이에요. 치료는 인슐린이 1차 선택지라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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