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초산부, 임신 36주. 혈압 120/80. 정기 검진 소변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소견에 대한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0세 초산부, 임신 36주. 혈압 120/80. 정기 검진 소변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소견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석 및 조치는?

소변검사(Dipstick): Protein (1+), Glucose (-), Ketone (-)
해설
임신 중 GFR 증가로 인해 단백뇨가 약간 증가할 수 있으나, Dipstick 1+는 24시간 정량검사 시 300mg/day (전자간증 기준) 이상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비록 혈압은 정상이지만, 임신 후기 단백뇨는 병적 소견일 수 있으므로 24시간 소변 단백 정량검사 또는 P/C ratio를 통해 정확한 단백뇨 양을 확인하여 전자간증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6주(3rd trimester) 초산부로, 혈압은 정상(120/80 mmHg)이지만 소변 Dipstick 검사에서 단백뇨(Proteinuria) 1+가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전자간증(Preeclampsia)의 진단 기준은 임신 20주 이후 새로 발생한 고혈압(≥140/90 mmHg) + 의미 있는 단백뇨(24시간 소변 단백 ≥300mg 또는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0.3)입니다. 이 환자는 고혈압이 없으므로 전자간증은 진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 후기에 단백뇨가 새로 발견되었다면, 이는 감별 포인트!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① 전자간증의 초기 징후(고혈압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음), ② 기저에 있던 만성 신장 질환의 악화, ③ 일시적인 생리적 변화. 따라서, 단순히 "정상"이라고 판단하거나(③번 오답), 고혈압이 없는데도 전자간증으로 진단/입원하는 것(①번 오답)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는 단백뇨의 정량적 평가입니다. 24시간 소변 단백 정량검사 또는 단백/크레아티닌 비율(Spot urine protein/creatinine ratio)을 시행하여 단백뇨의 정확한 양을 측정하고, 기저 신질환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초산부, 임신 36주. 혈압 정상. 정기 검진에서 무증상 단백뇨(1+) 발견. 진단적 접근: 1. 우선 평가: 혈압 측정(이미 정상), 부종 평가, 심한 두통/시야 장애/상복부 통증 등 전자간증의 증상 유무 확인. 2. 확인 검사: 단백뇨 정량화. 24시간 소변 단백 정량 또는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측정. 3. 감별 검사: 혈청 크레아티닌, 요침사 검사(적혈구, 원주체 등)를 통해 기저 신장 질환 가능성 평가. 치료 계획: - 정량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24시간 단백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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