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남성이 위암 수술 후 조기 경장영양을 시작했다. POD #1에 시작한 영양의 장점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수술 환자의 신진대사
문제

66세 남성이 위암 수술 후 조기 경장영양을 시작했다. POD #1에 시작한 영양의 장점이 아닌 것은?

해설
조기 경장영양은 장기능을 유지하지만 수술 부위 압력과는 무관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증례는 위암 수술 후 조기 경장영양(Early Enteral Nutrition)의 장점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교과서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조기 경장영양은 전신적인 대사 지원뿐만 아니라 국소적인 장점막 기능과 전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요 장점으로는 장점막의 구조적, 기능적 무결성 유지, 장관 관련 림프조직(GALT)을 통한 면역 기능 보존, 장내 세균총의 균형 유지로 인한 세균 전위(Bacterial Translocation) 감소 등이 있습니다. 영양소 흡수 증가는 장 기능이 유지되므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반면, 수술 부위 압력 감소는 장운동이나 복강 내 압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이는 복부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는 다른 요소들(예: 조기 보행, 적절한 통증 관리)의 영역입니다.

Prof's Note 조기 경장영양의 핵심 이점은 '장을 쓰는 것' 그 자체에 있습니다. 장을 쓰지 않으면 장점막이 위축되고, 장벽 기능이 떨어져 내독소와 세균이 혈류로 유입(전위)될 위험이 급증합니다. 이는 수술 후 패혈증과 다기관 부전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If the gut works, use it."라는 격언이 이를 잘 설명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위장관 수술 후 조기 경장영양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24시간 이내(POD #1)에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경구 섭취가 불가능할 경우, 비위관이나 공장루를 통한 공급이 고려됩니다. 시작은 등장성 용액을 저속(예: 20-30 mL/hr)으로 시작하여 환자의 내성(복부 팽만, 구토, 설사 없음)을 보면서 서서히 증량합니다. Critical Warning 절대적인 금기는 장관의 완전 폐쇄, 장허혈, 복강 간질 증후군(Abdominal Compartment Syndrome)입니다. 장운동이 현저히 저하된 마비성 장폐색 상태에서 무리하게 영양을 주입하면 위장관 확장과 흡인(Aspiration) 위험이 큽니다. 환자가 복부 압통이나 팽만이 심해지면 즉시 공급을 중단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