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임신 28주 여성입니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양성 후 경구당부하검사(OGTT)로 임신성 당뇨(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가 확진되었습니다. 이는 임신 중 처음 발견된 당 내성 장애로, 임신 24-28주에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진단 후 식이조절과 혈당 모니터링을 시작한 것은, 조기 발견과 적극적 관리를 통해 모체(고혈압, 전자간증, 제왕절개 위험 증가)와 태아(거대아, 신생아 저혈당, 호흡곤란 증후군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질병의 진행을 막거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Mnemonic
예방의학의 3단계를 기억하는 법: "1차는 아예 안 걸리게(병 발생 전), 2차는 빨리 잡아서(조기 발견), 3차는 잘 관리해서(합병증 예방)"입니다. 이 증례는 '선별검사로 조기 발견(GDM 진단) → 적극적 관리(식이/혈당 모니터링)로 합병증 예방'의 전형적인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 사례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