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염성 질환의 2차 예방은 질병의 자연사를 고려하여 무증상 단계에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예…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문제

비전염성 질환의 2차 예방은 질병의 자연사를 고려하여 무증상 단계에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예후를 개선하는 전략이다. 효과적인 2차 예방이 되기 위해서는 질병의 특성과 선별검사의 조건이 중요하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2차 예방은 질병의 경과가 급속하지 않고, 조기 발견이 가능한 기간이 존재해야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질병의 경과가 매우 급속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차 예방무증상 단계에서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합병증과 사망을 줄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무증상 단계(preclinical phase)가 존재해야 하며, 둘째, 조기 진단이 가능한 검사법이 존재해야 합니다. 또한 조기에 발견했을 때 치료가 가능하고 예후 개선이 이루어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이 매우 급속한 경우에는 조기 발견의 기회가 적어 선별검사의 효용이 낮아지므로 2차 예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Prof's note 2차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 가능 기간의 존재”입니다. 질병이 급속히 진행하면 선별검사의 효과는 감소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자연사 모델(preclinical phase → clinical phase)을 이해하고 있는지 자주 묻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효과적인 2차 예방을 위해서는 대상 질환의 자연사를 파악하고, 민감도와 특이도가 적절한 선별검사를 선택하며, 양성 판정 시 즉각적인 확진 및 치료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조기 발견이 가능하더라도 치료가 예후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2차 예방의 의미는 없습니다. 과잉진단과 위양성으로 인한 불필요한 치료 위험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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