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응급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ABC)이며, 그중에서도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심화 해설
쇼크 환자 관리에서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는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쇼크는 조직 관류 부전으로 인해 세포 산소 공급이 불충분해지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응급 상황에서의 ABC 접근법(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이 기본 원칙입니다. 이 중 기도 확보는 모든 중재의 첫 번째 단계로, 기도가 막히면 산소가 폐로 들어갈 수 없어 이후의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쇼크는 다양한 원인(저혈량성, 심인성, 패혈성 등)으로 발생하지만, 공통적으로 조직 저산소증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정답인 기도 확보는 환자의 의식 수준 저하로 인한 기도 폐쇄(예: 설골 후방 침하)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산소 공급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을 만듭니다. 이는 간호사가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근본적이고 시급한 개입을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실무에서 이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2차 손상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65세 남성 환자가 심한 복통과 구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도착 시 환자는 창백하고, 피부가 차갑고 축축하며, 혼돈 상태입니다. 혈압은 80/50 mmHg, 맥박은 120회/분으로 빠르고 약합니다. 간호사가 초기 평가를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