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소아 열성 경련 상황에서의 응급 관리 우선순위입니다. 열성 경련은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영유아에서 발열과 함께 발생하는 경련으로, 기본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는 아니지만, 경련 중 기도 폐쇄나 호흡 곤란으로 인한 저산소증이 주요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응급 상황에서와 마찬가지로 ABC 접근법(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이 가장 기본이 되며, 그중에서도 기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정답이 보기2인 이유는, 경련 중에는 의식 저하와 근육 수축으로 인해 기도가 쉽게 막힐 수 있고, 이로 인한 저산소증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열제 투여나 체온 측정은 중요하지만,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해결하는 중재는 아닙니다. 경련 억제제는 일반적으로 단순 열성 경련에서는 첫발작 시 즉시 투여되지 않으며, 수분 공급은 탈수 예방을 위해 중요하지만 기도 확보보다 후순위입니다. 간호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자세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유지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며, 필요한 경우 산소를 공급하는 등 기도 관리에 주력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2세 남자 아이가 39.2도의 고열과 함께 전신 성적인 경련을 일으켜 응급실로 내원했습니다. 아이는 의식이 혼미하고 경련 중이며, 입주위가 파래지고 거친 호흡음을 내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아이를 옆으로 돌려 누운 자세로 위치시키고, 구강 내 이물질이나 타액을 확인하며, 필요시 흡인을 준비하고 산소 마스크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