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천식 발작 시 최우선 간호 중재입니다.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발작 시 기관지 평활근 경련, 점막 부종, 점액 과분비로 인한 기도 폐쇄가 발생합니다. 핵심 병태생리는 가역적인 기도 폐쇄와 공기 흐름의 제한입니다.
정답이 3번인 이유는 천식 발작의 급성기 관리 목표가 바로 기도 폐쇄의 신속한 해소와 저산소증의 교정이기 때문입니다. 산소 공급은 저산소혈증을 예방하고 조직 산소화를 보장하며,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예: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는 기관지 평활근을 빠르게 이완시켜 기도를 확장합니다. 이는 급성 증상을 완화하는 1차 치료법으로, 기존 해설이 언급한 "기도 확장을 우선한다"는 원칙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중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항염증 효과로 장기적인 관리에 중요하지만, 정주 형태는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중증도에 따라 후속 치료로 고려됩니다.
실무에서 이 접근법의 중요성은 생명을 위협하는 천식 상태(Status Asthmaticus)로의 진행을 방지하고 환자의 호흡 곤란을 즉각적으로 완화하여 환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간호사는 흡입 치료의 정확한 수행, 환자 호흡 양상 및 활력 징후 모니터링, 치료 반응 평가를 통해 임상적 판단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세 환자가 갑자기 호흡곤란, 천명음, 흉부 압박감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에 천식이 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한 결과 92%로 저하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비강 캐뉼라를 통해 산소를 공급한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알부테롤 흡입액을 네뷸라이저를 통해 투여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