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이 3주간 지속된 발열과 관절통으로 내원했다. V/S: BP 120/80 mmHg, HR 92회/…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38세 여성이 3주간 지속된 발열과 관절통으로 내원했다. V/S: BP 120/80 mmHg, HR 92회/분, RR 18회/분, BT 38.1°C. 경식도 심초음파에서 승모판에 8mm vegetation이 있다. 혈액배양은 아래와 같다. 치료는?

혈액배양: Streptococcus viridans (penicillin MIC 0.12 μg/mL+Sensitive)
해설
Penicillin sensitive Streptococcus viridans 심내막염은 페니실린 G 또는 세프트리악손 4주 단독요법이 가능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8세 여성의 3주간 지속된 발열, 관절통, 경식도 심초음파에서 발견된 승모판의 vegetation, 그리고 혈액배양에서 확인된 Penicillin-sensitive Streptococcus viridans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I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Duke Criteria에 따르면, 주요 기준인 혈액배양 양성(전형적 원인균)과 심장 구조물 침범(심초음파상 vegetation)을 모두 만족하여 확진할 수 있습니다. 페니실린 최소억제농도(MIC)가 0.12 μg/mL 이하로 낮아 페니실린 감수성 균주에 해당합니다. AH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페니실린 감수성 비-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NVHSS)에 의한 감염성 심내막염의 경우, 합병증이 없는 한 페니실린 G 또는 세프트리악손 단독 4주 요법이 표준 치료입니다.

Mnemonic 감염성 심내막염 치료 원칙: "S. viridans? Pen-S? Native Valve? -> Ceftriaxone 4주 단독 OK" (페니실린 감수성 S. viridans에 의한 자연판막 심내막염은 세프트리악손 4주 단독요법이 가능)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Penicillin-sensitive Streptococcus viridans (MIC ≤ 0.12 μg/mL)에 의한 자연판막 감염성 심내막염의 표준 치료는 페니실린 G (IV, 12-18 million units/24hr 분할 투여) 또는 세프트리악손 (IV, 2g 1일 1회) 단독으로 4주간 투여하는 것입니다. 치료 중에는 발열 등 임상 증상의 호전과 혈액배양 음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젠타마이신의 부적절한 사용은 주의해야 합니다. 페니실린 감수성 S. viridans 심내막염에서 페니실린/세프트리악손과 젠타마이신의 병용은 치료 기간을 2주로 단축할 수 있는 옵션이지만, 신독성, 이독성 위험이 있어 모든 환자에게 일괄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기저 신장기능이 나쁜 환자나 고령 환자에서는 단독 요법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반코마이신은 MRSA나 페니실린 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대체 약제이며, 이 경우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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