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관절(Ankle joint)의 외측 인대 안정성을 평가하는
전방 끌림 검사(Anterior Drawer Test)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묻고 있어요.
핵심! 전방 끌림 검사는
앞쪽목말종아리인대(ATFL,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의 완전성(integrity)을 평가하는 특수 검사로, 발목이 불안정할 경우
목말뼈(Talus)가 정상보다 앞쪽으로 과도하게 이동하는 현상을 촉진하는 검사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번이 정답이에요. 전방 끌림 검사에서 치료사는 환자의 발뒤꿈치(발꿈치뼈, Calcaneus)를 잡고 발목을 앞쪽으로 당겨야 해요. 이때 아래다리(정강뼈, Tibia)를 반대 손으로 안정화시킨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잡은 손으로 목말뼈(Talus)를 앞쪽으로 병진운동(Translation) 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정상적인 ATFL은 이 앞쪽 병진을 제한하는데,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면 건측과 비교하여 과도한 앞쪽 이동과 함께 '말랑말랑한(soft)' 혹은 '빈(empty)' 느낌의 종말감각(end feel)이 느껴지고 통증이 유발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발뒤꿈치를 잡고 정강뼈를 뒤로 밀기'는 발목관절의 뒤쪽 병진을 유발하여 뒤쪽목말종아리인대(PTFL, Posterior Talofibular Ligament)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방 끌림 검사가 아니에요.
혼동 주의! ③번 '발목을 벌림(Abduction)시키기'와 ④번 '발목을 모음(Adduction)시키기'는 발목관절의 내번/외번 스트레스 검사(Inversion/Eversion stress test)에 해당하며, 주로 발꿈치종아리인대(Calcaneofibular ligament)나 세모인대(Deltoid ligament) 같은 측부 인대의 안정성을 평가해요.
⑤번 '발목을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시키기'는 목말뼈의 앞쪽 경사 검사(Anterior talar tilt test)나 다른 검사에서 취하는 자세일 수 있지만, 전방 끌림 검사의 핵심 조작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목 염좌(Ankle sprain) 평가 시 전방 끌림 검사와 함께
앞쪽 목말뼈 경사 검사(Anterior Talar Tilt Test)도 시행하는데, 이는 발목을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시킨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내번(Inversion)시켜 ATFL과 발꿈치종아리인대(CFL)의 통합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예요. 급성 염좌 시에는 부종과 근육 경련(Spasm) 때문에 위양성 또는 위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부종이 가라앉은 후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전방 끌림 검사는
앞쪽목말종아리인대(ATFL)를 검사하며, 환자는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히고 발목을 약간 발바닥쪽굽힘(Plantarflexion)한 이완된 상태를 취해요. 치료사는 아래다리를 고정하고 발뒤꿈치를 감싸 쥐어 앞쪽으로 부드럽게 당기며 건측과 비교해요.
한눈에 비교!
| 검사명 | 검사 구조물 | 조작 방향 |
|---|
| 전방 끌림 검사(Anterior Drawer Test) | 앞쪽목말종아리인대(ATFL) | 발뒤꿈치를 앞쪽으로 당김 |
| 뒤쪽 끌림 검사(Posterior Drawer Test) | 뒤쪽목말종아리인대(PTFL) | 발뒤꿈치를 뒤쪽으로 밂 |
| 목말뼈 경사 검사(Talar Tilt Test) | 발꿈치종아리인대(CFL) | 발뒤꿈치를 내번(Inversion)시킴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발목 특수 검사는 검사 목적(어떤 인대를 보는가), 환자 자세, 검사자의 조작 방향을 정확히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전방 끌림 검사와 목말뼈 경사 검사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