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체의 4대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이다. 화살표 친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해부학 기초
문제

다음은 인체의 4대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이다. 화살표 친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상피조직의 주 기능은 보호, 분비, 흡수 등으로 외부와 내부 경계를 형성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의 4대 조직 중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의 특징과 기능을 묻고 있어요. 현미경 사진에서 화살표로 지목된 조직이 세포들이 빽빽하게 밀착되어 층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상피조직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핵심 단서예요.

핵심 개념 분석
인체의 4대 기본 조직은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 근육조직(Muscular Tissue), 신경조직(Nervous Tissue)이에요. 상피조직은 세포들이 치밀하게 결합되어 판 모양의 층을 이루며, 몸의 외부 표면(피부)과 내부 공간(체강, 장기 내벽)을 덮고 있으면서 외부 환경과의 경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핵심! 상피조직의 일차적 기능은 보호(Protection)예요. 체표면(피부의 표피)과 체강(흉강, 복강 등)의 내벽, 소화관·혈관 등의 내강을 덮어 외부 환경의 물리적·화학적 자극,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요. 따라서 보기 2번 "체표면과 체강의 내벽을 덮고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상피조직의 해부학적 위치와 주요 기능을 정확히 서술한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① 혈관이 풍부하여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다: 혼동 주의! 상피조직 자체에는 혈관이 없어요(무혈관성(Avascular)). 영양분은 아래쪽 결합조직으로부터 확산(Diffusion)을 통해 공급받아요. 이는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의 특징에 더 가깝지만, 모든 결합조직이 혈관이 풍부한 것은 아니며(연골은 무혈관성), 주로 성긴결합조직에 해당하는 설명이에요.
③ 세포 간 간격이 넓고, 세포외 기질이 풍부하여 다양한 세포가 분포한다: 혼동 주의! 이는 상피조직이 아니라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의 핵심 특징이에요. 상피조직은 반대로 세포 간 간격이 매우 좁고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이 거의 없어요.
④ 수축 능력이 뛰어나며, 신체 운동을 담당하는 주요 조직이다: 이는 근육조직(Muscular Tissue)에 대한 설명이에요. 근육조직은 액틴(Actin)과 마이오신(Myosin) 필라멘트를 이용한 수축 능력이 특징이에요.
⑤ 감각을 전달하고 신체의 활동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신경조직(Nervous Tissue)의 기능이에요. 뉴런(Neuron)이 전기적 신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신경교세포(Neuroglia)가 이를 보조해요.

연관 개념 정리
상피조직은 기능에 따라 덮개상피(Covering epithelium), 분비상피(Secretory epithelium, 샘조직), 흡수상피(Absorptive epithelium) 등으로 나뉘며, 세포의 형태(편평, 입방, 원주)와 층의 수(단층, 중층)에 따라 더 세분화돼요. 국가고시에서는 각 조직의 발생학적 기원과 세부 분류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본 4대 조직의 특징을 정확히 구분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조직 유형주요 특징주요 기능세포외 기질
상피조직세포 밀집, 무혈관성, 극성보호, 분비, 흡수, 여과매우 적음
결합조직세포 간 간격 넓음, 다양한 세포지지, 연결, 영양 공급, 방어매우 풍부함
근육조직수축성 단백질(액틴, 마이오신) 풍부수축을 통한 운동중간
신경조직흥분성, 전도성신호 전달, 정보 통합, 조절매우 적음
암기 팁 상피조직은 ‘경계’다! 몸의 바깥과 안, 공간과 공간 사이를 나누는 벽이라고 생각하세요. ‘벽’이니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 대신, 아래 기초(결합조직)에서 확산으로 양분을 받는 거예요. ‘상피는 빽빽, 결합은 듬성듬성’이라고 기억하면 현미경 사진이나 조직학적 설명에서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실제 적용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은 단순히 몸을 덮는 ‘껍질’이 아니라, 선택적 장벽(Selective barrier)으로서 물질의 흡수와 분비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역동적인 조직이에요. 예를 들어, 소장의 단층원주상피는 영양분을 흡수하는 미세융모(Microvilli)를 가지고 있고, 기도의 거짓중층섬모원주상피는 점액과 섬모 운동으로 이물질을 배출해요. 따라서 조직 검사나 병리 슬라이드를 판독할 때, 상피세포의 형태 변화(이형성, 화생)는 질병의 중요한 단서가 돼요.

이해하며 외우기
핵심! 상피의 극성(Polarity)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피세포는 꼭대기쪽(Apical surface)과 바닥쪽(Basal surface)의 구조와 기능이 완전히 달라요. 바닥쪽은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통해 결합조직에 붙어 있고, 꼭대기쪽은 외부 환경이나 내강을 향하고 있어요. 이 구조 때문에 물질이 반드시 세포를 통과하거나(경세포 경로) 세포 사이로만 이동(세포 주위 경로)할 수 있어, 효과적인 장벽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주의사항
혼동 주의! 상피조직은 무혈관성이지만, 그 아래 결합조직은 혈관이 풍부해요. 염증이 생겼을 때 피부가 빨갛게 보이는 것은 상피 아래 결합조직의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이에요. 상피 자체에 혈관이 있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Epidermis)는 상피조직이지만, 그 아래 진피(Dermis)는 결합조직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좋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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