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눈의 구조 중
홍채(Iris)의 기능과 해부학적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각 구조물이 가진 고유한 역할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홍채(Iris)는
포도막(Uvea)의 가장 앞쪽 부분을 구성하는 조직이에요. 카메라의 조리개처럼 중앙에 위치한
동공(Pupil)의 크기를 조절하여 망막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정밀하게 제어합니다. 동시에 홍채에 분포하는
멜라닌세포(Melanocyte)의 색소 침착 정도에 따라 눈의 색깔이 결정되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에요.
정답 근거: ②번 선택지가 정답입니다.
핵심! 눈 색깔의 차이는 홍채 앞쪽 경계층과 기질(Stroma)에 존재하는 멜라닌 색소의 양에 의해 결정돼요. 멜라닌이 많으면 짙은 갈색 눈이 되고, 적으면 푸른색이나 녹색 계열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죠.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빛을 감지하는 역할은 망막의
시각세포(Photoreceptor cell), 즉
간상세포(Rod cell)와
원뿔세포(Cone cell)가 담당합니다. 홍채 자체는 빛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아니에요.
③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공막(Sclera)과 내부를 채우고 있는
유리체액(Vitreous humor)의 역할이에요. 공막은 튼튼한 섬유성 외막으로 안구의 골격을 유지하고, 유리체는 안구 내부의 압력과 형태 유지에 기여합니다.
④ 초점 조절(원근 조절)은
수정체(Lens)의 두께를 변화시켜 수행합니다. 수정체의 두께 변화는
모양체(Ciliary body)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의해 조절되므로, 홍채의 직접적인 역할이 아닙니다.
⑤ 시신경이 모이는 곳은
시신경유두(Optic disc) 또는
맹점(Blind spot)입니다. 이 부위에는 시각세포가 없어 상이 맺히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홍채는 포도막의 일부이며, 포도막은 앞에서부터
홍채(Iris),
모양체(Ciliary body),
맥락막(Choroid) 순으로 구성됩니다. 홍채의 동공 조절 근육(동공조임근, 동공확대근)은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아 빛 반사(Light reflex)와 조절 반사(Accommodation reflex)에 관여한다는 점도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개념 정리
| 구조 | 핵심 기능 |
|---|
| 홍채(Iris) | 동공 크기 조절, 눈 색깔 결정 |
| 수정체(Lens) | 초점 조절 (원근 조절) |
| 망막(Retina) | 빛 감지 및 시각 신호 변환 |
| 공막(Sclera) | 안구 형태 유지 및 보호 |
| 시신경유두(Optic disc) | 시신경 섬유가 모여 나가는 지점 (맹점) |
암기 팁
"
홍채는
홍보(홍보는 이미지, 색깔) 담당!"이라고 기억해 보세요. 홍채가 '눈의 색깔'을 결정한다는 점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