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식샘(Gonad)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Steroid hormone)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분비되지만,
분비량과 주요 기능이 다른 호르몬을 구별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대표적인
남성호르몬(Androgen)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의 몸에서도
난소(Ovary)와
부신겉질(Adrenal cortex)에서 소량 분비돼요. 이는 성호르몬의 합성 경로가 남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콜레스테롤로부터 시작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 과정에서, 여성의 경우 소량 생성된 안드로겐은
아로마타제(Aromatase)라는 효소에 의해
에스트로겐(Estrogen)으로 전환되기도 해요.
정답 근거
핵심! ①번 테스토스테론이 정답이에요.
고환(Testis)의
라이디히세포(Leydig cell)에서 주로 분비되지만, 여성에게서도 난소의
난포막세포(Theca cell)와 부신겉질의
그물층(Zona reticularis)에서 분비되어 성욕, 근력, 골밀도 유지 등에 기여해요. 다른 보기들은 남녀 모두에게 존재하는 호르몬이지만, '생식샘'이라는 특정 기관을 공통 분비 장소로 갖지 않아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②번
에스트로겐(Estrogen)은 주로 여성의 난소에서 분비되며, 남성의 고환에서는 정상적으로 의미 있는 양이 분비되지 않아요. 남성에게서 발견되는 소량의 에스트로겐은 대부분 말초조직에서 테스토스테론이 전환된 결과예요. ③번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역시 주로 여성의
황체(Corpus luteum)와 태반에서 분비되며, 남성의 생식샘에서는 주요 분비 호르몬이 아니에요. ④번
인슐린(Insulin)은
이자( Pancreas)의
랑게르한스섬(Islets of Langerhans)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식샘과는 관련이 없어요. ⑤번
프로락틴(Prolactin)은
뇌하수체 앞엽(Anterior pituitary)에서 분비되므로 생식샘 기원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남녀 모두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대표적인 예는 테스토스테론 외에도
인히빈(Inhibin)이 있어요. 인히빈은 남성의
세르톨리세포(Sertoli cell)와 여성의
과립막세포(Granulosa cell)에서 분비되어
난포자극호르몬(FSH) 분비를 억제하는 공통적인 역할을 해요. 성호르몬의 공통 합성 경로와 장소별 주요 분비 호르몬을 비교해 두면 고난도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호르몬 | 주요 분비 장소 (남성) | 주요 분비 장소 (여성) | 생식샘 공통 분비 여부 |
|---|
|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 고환 (라이디히세포) | 난소 (난포막세포), 부신겉질 | O |
| 에스트로겐(Estrogen) | 말초 전환 (미량) | 난소 (과립막세포) | X |
|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 부신 (전구체 역할) | 황체, 태반 | X |
| 인히빈(Inhibin) | 고환 (세르톨리세포) | 난소 (과립막세포) | O |
암기 팁
테스토스테론은 '
테스트' 하듯 남녀 모두의 생식샘에서 '
테스트'를 거쳐 분비된다고 기억하세요! '남성호르몬 = 남자만'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여성의 난소와 부신도 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을 만든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