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Skin)의 층상 구조와 각 층의 기본적인 역할을 묻고 있어요. 피부는 크게 바깥층부터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조직(Hypodermis, Subcutaneous tissue)의 세 층으로 구성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표피(Epidermis)는 피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층으로, 주요 구성 세포는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예요. 이 세포들이 분화를 거듭하며 가장 바깥쪽에
단단한 각질층(Stratum corneum)을 형성하여 외부의 물리적 자극, 화학 물질,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일차적인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 각질층에는
케라틴(Keratin)이라는 단백질이 풍부해 마치 갑옷처럼 외부 환경을 막아주는 거죠.
정답 근거: 문제에서 "가장 바깥층"이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층을 물었으므로, 표피의 해부학적 위치와 일차 방어벽 기능에 정확히 부합하는 보기는
2번 표피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1번
진피(Dermis)는 표피 아래에 위치하며,
콜라겐(Collagen)과
탄력섬유(Elastic fiber)가 풍부해 피부에 탄력과 강도를 부여합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아 보호하는 층이 아니에요.
혼동 주의! 3번
피하조직(Hypodermis)은 진피 아래의 가장 깊은 층으로, 주로
지방세포(Adipocyte)로 구성되어 있어 체온 유지(보온)와 외부 충격 완충 역할을 합니다. 5번 지방층은 이 피하조직 내의 지방 덩어리를 의미하는 맥락이므로 가장 바깥층이 아닙니다.
4번 근육층은 피부의 구성 층이 아닌, 그 아래에 위치한 별개의 조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피부의 층별 특징과 기능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매우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해요. 표피는 추가로
멜라닌세포(Melanocyte)에서
멜라닌(Melanin)을 생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랑게르한스세포(Langerhans cell)가 면역 반응에도 관여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 층 | 주요 구성 | 핵심 기능 |
|---|
| 표피(Epidermis) | 각질형성세포, 멜라닌세포 | 방어벽(물리/화학/병원체), 자외선 차단 |
| 진피(Dermis) | 콜라겐, 탄력섬유, 혈관 | 탄력/강도 부여, 영양 공급, 체온 조절 |
| 피하조직(Hypodermis) | 지방세포 | 보온, 충격 완충, 에너지 저장 |
암기 팁
피부 층 암기법: "바깥부터
표를
진열하고
피하로 내려간다" 또는 "표-진-피" 순서로 기억하세요. 표피는 '표면'을, 진피는 '진짜(실질)'를, 피하는 '피하(아래)' 지방을 의미한다고 연상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