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Pathophysiological Logic
림프종은 Pathogenesis 면에서, 림프구(주로 B세포)가 악성 변이를 일으켜 통제 불가능하게 증식하는 질환입니다. 이 악성 림프구들은 림프절, 비장, 간, 골수 등 림프 조직이 풍부한 장기에 침윤하여 종괴를 형성합니다.
Clinical Manifestation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종괴 자체의 효과로, 무통성 림프절 비대가 가장 흔하며, 종괴가 주변 장기를 압박하면 통증이나 폐색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전신적 증상인데, 이는 악성 림프구가 대량으로 증식하며 분비하는 다양한 사이토카인(예: 종양괴사인자, 인터루킨)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사이토카인들은 체내 대사를 촉진시켜 Abnormal Lab 기저대사율을 높이고, 체온 조절 중추에 영향을 미쳐 발열을 유발하며, 야간에 땀을 흘리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식욕이 저하되어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6개월 내 10% 이상)가 동반됩니다. 이 세 가지 증상(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은 림프종의 전형적인 전신 증상으로, Etiology & Risk 예후 판정에도 중요한 'B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A+ Concept Map
악성 림프구 증식 -> 사이토카인(종양괴사인자 등) 과다 분비 -> 대사 항진 & 체온 조절 이상 -> 발열/야간 발한/체중 감소 (B 증상)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onnection
Nurse's Alert: 환자가 "밤에 잠옷과 이불을 흠뻑 적실 정도로 땀을 흘린다"고 호소하는 것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중요한 B 증상의 일부입니다. 이를 정확히 사정하고 기록하는 것은 병기 분류와 치료 방침 결정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B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새로운 증상(호흡곤란, 심한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이는 종괴의 급속한 성장이나 새로운 장기 침범을 시사할 수 있는 위험 신호(Red Flag)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