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염증 반응에서 혈관벽을 통과하여 손상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의 주된 종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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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태생리학 총론
문제

급성 염증 반응에서 혈관벽을 통과하여 손상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의 주된 종류는?

해설
급성 염증 초기에는 호중구가 가장 먼저 손상 부위로 이동하여 세균 등을 포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생 능력이 없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일어나는 치유 과정은?

심화 해설

Pathophysiological Logic 급성 염증은 신체가 손상(감염, 외상 등)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의 Pathogenesis는 혈관 확장, 혈관 투과성 증가, 그리고 백혈구의 혈관 외 유출(주로 화학주성)으로 요약됩니다. 손상된 세포와 병원체는 다양한 화학물질(예: 히스타민, 브라디키닌, 보체, 사이토카인)을 방출하여 혈관벽에 있는 백혈구를 유인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시간 순서입니다. 급성 염증의 초기 단계(수 시간~3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혈관벽을 통과하여 손상 부위로 이동하는 백혈구는 호중구(Neutrophil)입니다. 그 이유는 호중구가 혈액 내에서 가장 풍부한 백혈구이며, 이동 속도가 빠르고, 강력한 포식작용세균 살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손상 부위에서 병원체를 포식하고, 자신의 리소좀 효소를 방출하여 병원체를 분해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농성 삼출물(고름)의 주성분이 바로 호중구입니다. A+ Concept Map 조직 손상/감염 → 화학주성 물질 방출 → 혈관 내 호중구 부착/활주 → 혈관벽 사이로 유출(주화성) → 손상 부위 도착 및 포식 → 급성 염증 반응 완수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Connection 급성 충수염, 폐렴, 피부 농양 등 대부분의 급성 세균 감염에서 혈액 검사를 하면 호중구 증가증(Neutrophilia)이 관찰됩니다. 이는 신체가 감염에 대응하여 골수에서 호중구를 대량 생산해 혈액으로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Nurse's Alert 급성 염증 과정에서 호중구가 주 역할을 하지만, 만약 감염이 지속되거나(3~7일 이후) 특정 기생충 감염/알레르기 반응이 의심된다면, 이후에 호산구(Eosinophil)단핵구(Monocyte)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단핵구는 조직으로 들어가 대식세포(Macrophage)로 성숙하여 만성 염증이나 정리 단계에서 핵심 역할을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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