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정에서 중요한 부분인 '관절가동범위(ROM)' 평가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특히 하지(lower extremity)의 ROM 평가에 포함되는 운동과 포함되지 않는 운동을 구분하는 능력을 확인하는 문제예요.
핵심 개념은 신체 부위별 ROM 평가의 체계적인 접근법이에요. 하지의 ROM 평가는 고관절, 무릎, 발목의 주요 운동들을 포괄적으로 평가해야 해요. 반면 손가락 운동은 상지(upper extremity)에 속하는 평가 항목이므로 하지 평가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정답이 3번인 이유는 손가락 굴곡과 신전이 명백히 상지의 운동이기 때문이에요. 하지 평가에서는 발가락 운동이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손가락 운동은 상지의 세부 평가에 해당해요. 이는 신체사정의 체계적인 접근에서 중요한 구분이에요.
ROM 평가는 간호사가 환자의 운동 기능 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재활 계획을 수립하며,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에요. 특히 노인 환자나 관절 질환자, 수술 후 환자에서 정확한 ROM 평가는 기능적 회복 정도를 판단하는 결정적인 자료가 돼요.
임상 시나리오
68세 여성 환자가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후 재활 중이에요. 간호사는 매일 하지 ROM을 평가하며, 고관절의 굴곡-신전, 외전-내전, 무릎의 굴곡-신전, 발목의 배측굴곡-저측굴곡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이 평가를 통해 재활 진행 정도와 추가적인 물리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고 있죠.
핵심 개념
관절가동범위(ROM) — 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각도 범위로, 근골격계 기능 평가의 기본 항목이에요.
굴곡(Flexion) — 관절을 구부리는 운동으로, 관절 사이의 각도를 줄이는 동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