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부전(Acute Kidney Injury, AKI) 환자에게 처방된 일일 수액 제한량과 실제 투여되는 총 수액량을 비교하여 초과분을 계산하는 문제예요. 신기능 저하 시 체액 과부하(Volume overload)를 막기 위해 정확한 수액 균형 계산이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24시간 기준으로 각 수액의 투여 횟수를 파악해 총 투여량을 합산하고, 이를 처방된 제한량(1,200mL)과 비교해야 해요.
정답 근거(풀이):
핵심! 각 수액의 24시간 총 투여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아요.
1.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8시간마다 500mL → 24시간 동안 3회 투여 = 500mL × 3 = 1,500mL
2. 5% 포도당 용액(D5W): 12시간마다 250mL → 24시간 동안 2회 투여 = 250mL × 2 = 500mL
3. 멸균주사용수(Sterile Water for Injection): 6시간마다 30mL → 24시간 동안 4회 투여 = 30mL × 4 = 120mL
따라서 24시간 총 투여량은 1,500 + 500 + 120 = 2,120mL예요.
처방된 제한량 1,200mL와 비교하면, 2,120mL - 1,200mL = 920mL가 초과됩니다.
핵심 포인트: 급성 신부전에서 수액 제한량을 계산할 때는 시간당 투여 간격을 정확히 24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는 것이 중요해요. '8시간마다'는 하루 3회, '12시간마다'는 2회, '6시간마다'는 4회를 의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핵심 적용 포인트
실제 적용 의미: 급성 신부전(AKI) 환자는 소변 배출이 감소하거나 중단되어 체내 수분이 축적되기 쉬워요. 따라서 엄격한 섭취량/배설량(Intake/Output, I/O) 모니터링을 통해 폐부종(Pulmonary edema)이나 심부전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판단 사고 흐름: 처방된 제한량 확인 → 각 수액의 24시간 총 투여 횟수 및 총량 계산 → 총 투여량과 제한량을 비교해 초과 여부 판단. 이때, 단순히 '하루에 몇 봉지'가 아닌 정확한 시간 간격을 기준으로 횟수를 파악해야 해요.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8시간마다'를 24 ÷ 8 = 3회가 아닌 단순히 '아침, 점심, 저녁' 3회로만 생각하고 밤 시간을 빠뜨리거나, 투여 간격을 잘못 계산해 하루 총 횟수를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또한 멸균주사용수(SWFI)는 일반적으로 수액 용량에 포함되므로 빠뜨리지 않고 합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