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DA-I 간호진단 분류체계에서 간호진단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분류체계 및 간호기록
문제

NANDA-I 간호진단 분류체계에서 간호진단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NANDA-I 간호진단 분류체계에서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은 간호진단과 관련된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객관적, 주관적 단서들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심화 해설

NANDA-I 간호진단 분류체계는 간호진단을 표준화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개발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간호진단 분류체계입니다.

NANDA-I 간호진단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간호진단 라벨(Label): 표준화된 진단명으로 간호사가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2) 정의(Definition): 해당 간호진단의 명확한 의미를 설명합니다
3)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 간호진단과 관련된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객관적, 주관적 단서들의 집합입니다
4) 관련요인(Related Factors): 간호진단의 원인이나 기여요인입니다
5) 위험요인(Risk Factors): 위험진단에서만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정답인 정의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은 간호진단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되는 징후와 증상들입니다. 예를 들어, '급성 통증' 진단의 정의특성에는 환자의 통증 호소, 보호행동, 자율신경계 반응(혈압상승, 맥박증가 등), 표정 변화 등이 포함됩니다.

임상에서 간호사는 이러한 정의특성을 근거로 적절한 NANDA 간호진단을 선택하고, 이를 바탕으로 NIC(간호중재분류) 중재를 계획하며, NOC(간호결과분류)를 통해 결과를 평가합니다. 이는 근거기반 간호실무의 핵심이 되며, 간호의 전문성과 질적 향상에 기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67세 남성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지속적인 흉통을 호소하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표현합니다.

간호사가 사정한 내용:
- 주관적 자료: "가슴이 아파요", "숨쉬기가 힘들어요"
- 객관적 자료: 얼굴 찡그림, 보호적 자세, 혈압 180/100mmHg, 맥박 110회/분, 호흡수 24회/분, 산소포화도 92%

간호사는 이러한 사정 자료를 바탕으로 NANDA 간호진단 '급성 통증'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환자의 통증 호소, 얼굴 찡그림, 보호적 자세, 활력징후 변화 등은 모두 '급성 통증' 진단의 정의특성에 해당합니다.

간호사는 이러한 정의특성을 근거로 진단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NIC 중재인 '통증관리', '활력징후 모니터링' 등을 계획하여 체계적인 간호과정을 수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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