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 김○○은 내과 병동 실습 중 당뇨병 환자의 간호진단을 수립하고 있다. 환자는 "발가락 끝이 계속 아프고 상처가 잘 낫지 않아요"라고 호소하며, 우측 발가락에 2cm 크기의 개방성 상처가 관찰된다. NANDA 간호진단 분류체계에 따라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간호진단의 구성요소는?
1문제 중심 진단 + 위험 진단 + 건강증진 진단
2진단명 + 관련요인 + 주요 특성✓ 정답
3간호목표 + 간호중재 + 간호평가
4주관적 자료 + 객관적 자료 + 분석
5우선순위 + 기대결과 + 수행계획
해설
NANDA 간호진단의 구성요소는 진단명, 관련요인, 주요 특성의 3부분 구조(PES format)로 이루어진다.
NANDA 간호진단 분류체계는 간호과정의 진단 단계에서 사용되는 표준화된 간호진단 언어체계로, 전 세계적으로 간호실무에서 활용되고 있다.
NANDA 간호진단의 구성요소는 PES format이라고 불리는 3부분 구조로 구성된다. P(Problem)는 진단명으로 환자의 건강문제를 나타내고, E(Etiology)는 관련요인으로 문제의 원인이나 기여요인을 의미하며, S(Signs and Symptoms)는 주요 특성으로 문제를 뒷받침하는 주관적·객관적 증거를 포함한다.
제시된 사례에서 당뇨병 환자의 발가락 상처 문제를 NANDA 진단으로 표현하면 "피부통합성 장애(진단명)"와 "당뇨병성 혈관병증과 관련된(관련요인)" 그리고 "환자의 통증 호소, 2cm 크기의 개방성 상처 관찰됨(주요 특성)"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표준화된 구조는 간호사들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간호진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보장한다. 또한 간호중재 분류체계(NIC)와 간호결과 분류체계(NOC)와 연계되어 체계적인 간호과정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간호대학생들은 실습 현장에서 이러한 NANDA 진단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환자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근거기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내과 병동에서 실습 중인 간호학생 이○○은 65세 남성 당뇨병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다. 환자는 입원 3일째로 "발가락이 계속 쑤시고 아파서 잠을 못 자겠어요"라고 호소했다.
간호학생은 사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수집했다: 우측 발가락에 2×2cm 크기의 개방성 상처, 상처 주변 발적과 부종, 당화혈색소 9.2%, 환자는 당뇨병 진단 후 10년 경과, 혈당 조절 불량 상태였다.
담당 간호사는 학생에게 "NANDA 간호진단 분류체계를 사용해서 이 환자의 주요 간호문제를 진단해보세요"라고 지도했다. 간호학생은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피부통합성 장애'를 주요 간호진단으로 선정하고, 이를 NANDA의 표준 구조에 맞춰 완성된 진단문으로 작성해야 했다.
이때 간호학생은 진단명(환자의 건강문제), 관련요인(문제의 원인), 주요 특성(뒷받침하는 증거)의 3부분으로 구성된 PES format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간호진단을 수립할 수 있었다.
NANDA 간호진단 — North American Nursing Diagnosis Association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간호진단 분류체계로, 간호사가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간호문제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것
PES format — Problem(문제), Etiology(원인), Signs and Symptoms(징후와 증상)의 3부분 구조로 구성된 NANDA 간호진단의 표준 형식
진단명(Nursing Diagnosis Label) — 환자의 실제적 또는 잠재적 건강문제를 나타내는 NANDA에서 승인된 표준화된 용어
관련요인(Related Factors) — 간호진단으로 확인된 건강문제의 원인이나 기여요인을 나타내며, 'related to' 또는 'r/t'로 표기됨
주요 특성(Defining Characteristics) — 간호진단을 뒷받침하는 주관적, 객관적 증거나 징후로 'as evidenced by' 또는 'AEB'로 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