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결과는 SMART 원칙(구체적, 측정가능, 달성가능, 현실적, 시간제한)에 따라 작성되어야 하며, 정답 5번은 구체적인 수치와 기간을 명시하여 가장 적절한 기대결과이다.
심화 해설
기대결과 작성은 간호계획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로, 간호중재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NOC(Nursing Outcomes Classification) 체계에서는 측정 가능하고 구체적인 결과 지표를 강조한다.
SMART 원칙은 기대결과 작성의 핵심 가이드라인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Specific(구체적), Measurable(측정가능), Achievable(달성가능), Realistic(현실적), Time-bound(시간제한). 정답인 5번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구체적(Specific) 측면에서 체온과 백혈구 수치라는 명확한 생리적 지표를 제시했다. 측정가능(Measurable) 측면에서는 체온 36.5-37.5°C, 백혈구 4,000-10,000/μL라는 정확한 수치 범위를 명시했다. 달성가능(Achievable)하고 현실적(Realistic)인 목표로서 3일이라는 기간은 감염 초기 반응을 평가하기에 적절하다.
다른 선택지들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1번과 2번은 구체적인 측정 기준이 없고, 3번은 '빨리'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4번은 시간 제한이 불분명하다. 임상에서 감염 위험성 간호진단에 대한 기대결과는 반드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포함해야 한다.
실제 간호 실무에서 이러한 명확한 기대결과는 간호중재의 효과를 정확히 평가하고, 환자의 회복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간호의 질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상 시나리오
65세 김○○씨는 15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중 우측 발가락에 상처가 생겨 점점 악화되어 당뇨병성 족부궤양으로 진단받고 입원했다. 입원 당시 체온 38.2°C, 백혈구 수치 12,000/μL, 상처 부위에서 농성 분비물이 관찰되었다.
담당 간호사는 NANDA 간호진단 '감염 위험성'을 설정하고 간호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기대결과를 작성할 때 단순히 '감염이 없을 것이다'라고 작성하면 평가 시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호하다.
따라서 간호사는 체온, 백혈구 수치, 상처 상태 등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포함하여 '환자는 3일 이내에 체온 36.5-37.5°C를 유지하고, 백혈구 수치가 정상범위로 회복될 것이다'라고 기대결과를 작성했다.
이렇게 작성된 기대결과는 3일 후 간호평가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간호중재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근거가 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