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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기립 시 혈압, 심박수 조절이상을 검사하기 위한 방법
•기립저혈압, 체위성 빈맥증후군 등 유발검사에 사용
•Tilt table(60~70°)에서 자동혈압계를 이용하여 30초~1분마다 혈압과 심박수 측정
기립경사검사
•기립 시 혈압, 심박수 조절이상을 검사하기 위한 방법
•Tilt table(60~70°)에서 자동혈압계를 이용하여 30초~1분마다 혈압과 심박수 측정
•검사 중 혈압, 심박수 변화가 나타나 어지럼이 생기면 중단
기립경사검사는 tilt table을 60~70°로 세운 뒤 30초~1분 간격으로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하여 중력에 대한 자율신경계 보상 반응을 평가한다. 기립 시 약 500~800mL의 혈액이 하지로 이동하며, 정상적으로는 압수용체 반사가 활성화되어 교감신경 긴장이 증가하고 말초혈관이 수축한다.
주요 적응증은 기립저혈압, 체위성 기립빈맥증후군(POTS), 신경매개성 실신이다. 기립저혈압은 기립 후 3분 이내 수축기혈압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10mmHg 이상 하강으로 정의하며, POTS는 심박수가 분당 30회 이상 증가하거나 120회/분을 초과하면서 혈압 강하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이다.
파킨슨병이나 다계통위축증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도 심혈관 자율신경 기능장애 평가에 유용하며, 특히 다계통위축증에서는 신경성 기립저혈압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검사 중 혈압 회복 양상과 심박수 반응을 함께 관찰하면 자율신경 손상의 중증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검사 중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심박수 이상, 어지럼, 실신 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테이블을 눕혀 검사를 중단해야 한다. 수동적 기립검사는 환자가 스스로 일어서는 방식으로 근육 펌프가 작용하여 기립경사검사보다 기립 스트레스가 약하므로, 기립저혈압의 표준 평가법은 기립경사검사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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