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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란초로스 아미고스 인지기능 수준척도
•인지기능 및 행동장애 정도 평가에 사용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예측 가능한 인지행동적인 회복을 알아보는 기술적 척도
•총 10단계로 구성(낮은 수준, 중간 수준, 높은 수준)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인지기능 평가에서 란초스 로스 아미고스 인지기능 수준 척도는 10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의 예측 가능한 인지행동적 회복을 기술한다. 이 척도는 특정 과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의 행동 특성을 관찰하여 단계를 부여하므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검사 지시를 따르기 어려운 급성기 및 아급성기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LOCF는 낮은 수준(1~3단계), 중간 수준(4~6단계), 높은 수준(7~10단계)으로 크게 묶어 해석한다. 낮은 수준에서는 감각자극의 양과 강도를 조절하여 과도한 반응이나 무반응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고, 중간 수준에서는 혼돈 상태의 초조 행동을 줄이기 위한 환경 구조화와 일관된 단서 제공이 중요하며, 높은 수준에서는 점차 독립적인 문제해결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LOCF는 인지기능의 정도를 단계로 기술하는 도구이지, 기억력 상실의 기간을 측정하거나 예후를 점수로 산출하는 검사가 아니다. 갈베스톤 지남력 및 기억력 상실 검사는 외상 후 기억상실의 종료 여부를, 글래스고 결과등급 척도는 퇴원 후 전반적 기능 회복 결과를 분류하는 도구이므로 적용 목적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급성기에는 환자의 각성과 반응 수준이 수시로 변할 수 있으므로, 단일 시점의 평가보다는 반복 관찰을 통해 단계의 변화 양상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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