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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검사 자세: 머리는 중간, 양다리를 펴고 바로 누움
•검사 방법: 검사 쪽 발바닥을 자극
•검사 결과: 자극다리 반사적 굽힘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발바닥 자극 후 같은 쪽 다리가 굽혀지는 반응은 정상적인 척수 수준의 굽힘근 움츠림반사이다. 뇌의 관여 없이 척수 내 다연접 회로만으로 완성되며, 엉덩관절 굽힘·무릎관절 굽힘·발등굽힘이 함께 나타난다.
같은 발바닥 자극이라도 엄지발가락이 펴지는 반응은 바빈스키징후로, 위운동신경세포 병변을 시사한다. 관찰하는 반응이 다리 전체 굽힘인지 엄지발가락 폄인지에 따라 정상 척수 반사와 병적 징후를 감별해야 한다.
완전 척수손상 환자에서는 하행성 억제가 소실되어 굽힘반사가 과흥분되고 반사 수용영역이 확장될 수 있다. 자극 부위와 무관하게 굽힘 패턴이 우세하게 나타나면 척수 병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