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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머리 굽힘 시 상지 굽힘근과 하지 폄근의 긴장이 동시에 증가하면 대칭성 긴장성 목반사(STNR) 양성으로 판단한다. 이 반사는 생후 4~6개월경 출현하여 8~12개월경 통합되며, 뇌줄기 수준에서 조절된다.
STNR이 통합되지 않고 지속되면 네발기기 수행이 어렵고,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숙이면 팔이 굽혀져 책상 학습이나 필기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평가 시 머리 굽힘과 폄을 수동적으로 시행하여 상하지 근긴장 변화를 관찰한다.
STNR은 ATNR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ATNR은 머리 회전에 대해 얼굴 쪽 팔 폄, 뒤통수 쪽 팔 굽힘이 비대칭적으로 나타나고, STNR은 머리 굽힘·폄에 대해 양측 상하지가 대칭적으로 반대 패턴을 보인다. 뇌성마비 등 상위 중추 억제가 부족한 경우 두 반사가 모두 지속될 수 있으므로 감별 평가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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