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변위판막술(Undisplaced flap)의 특징과 적응증을 묻고 있어요. 비변위판막술은 치주 수술에서 치은판막(Flap)을 거상한 후, 치근단 방향으로 이동시키지 않고 원래 위치로 되돌려 봉합하는 술식입니다. 주로 치주낭 깊이가 깊지 않고 치조골 소실이 경미한 부위나
핵심! 전치부와 같이 심미성이 중요한 부위에서 치은 퇴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전치부와 같이 심미성이 요구되는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입니다. 비변위판막술은 치은판막을 치근단으로 변위시키지 않아
치은연(Free gingival margin)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는 치근면 노출을 방지하여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전치부에서 선호되는 술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비변위판막술은 치근면 노출을 최대한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오히려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을 방지하기 위해 변위를 시키지 않습니다.
- ②번: 완벽한 골 삭제가 필요한 것은
골 성형술(Osteoplasty)이나
골 절제술(Ostectomy)과 같은 골 수술입니다. 비변위판막술은 골 삭제를 최소화하거나, 치은판막의 적합을 방해하는 골융기만 선택적으로 삭제합니다.
- ③번: 1차(내사 절개, Internal bevel incision), 2차(치은열구내 절개, Crevicular incision), 3차(수평 절개, Horizontal incision)로 이루어지는 것은
변위판막술(Displaced flap)입니다. 비변위판막술도 동일한 절개 과정을 거치지만, 이 보기는 변위판막술과 혼동할 수 있도록 출제된 함정입니다.
혼동 주의! 절개 방식 자체는 유사하나, 술식의 핵심 차이는 판막의 변위 여부입니다.
- ④번: 비변위판막술은 치은판막을 거상하여
환부를 직접(Directly)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부 치석 제거나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을 시행하기에 용이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비변위판막술과 변위판막술을 비교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변위판막술은 판막을 치근단 방향으로 이동시켜 치주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며, 이 경우 치근면 노출이 불가피합니다. 반면 비변위판막술은 치은의 위치를 보존하여 심미성을 유지합니다. 또한, 이 두 술식 모두
치주낭 제거술(Pocket elimination surgery)의 일종입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비변위판막술(Undisplaced flap) | 변위판막술(Displaced flap) |
|---|
| 판막 이동 | 원래 위치로 되돌림 | 치근단(apical) 방향으로 이동 |
| 목적 | 심미성 유지, 치은 퇴축 방지 | 치주낭 깊이 감소 |
| 적응증 | 전치부, 치주낭이 얕은 경우 | 심한 치주염, 치주낭이 깊은 경우 |
| 치근면 노출 | 최소화 | 발생 가능 |
암기 팁
"비(非)변위" = "이동시키지 않는다" = "치은이 그대로" = "심미적이다". 연쇄적으로 기억하세요! 반면 "변위"는 "이동"을 의미하므로 치주낭 제거에 더 중점을 둡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주수술의 종류와 적응증, 각 술식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비변위판막술과 변위판막술의 차이점, 그리고
치은절제술(Gingivectomy)과의 차이점도 함께 공부해두세요. 치은절제술은 판막을 거상하지 않고 병적 치은조직을 직접 절제하는 술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