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주판막술 중
비변위판막술(Undisplaced flap surgery)의 기본 술기 순서를 묻는 전형적인 치주외과 영역의 문제예요. 비변위판막술은 수술 후 판막(Flap)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봉합하는 술식으로, 주로
치주낭(Periodontal pocket) 제거를 위해
치근활택술(Root planing)과 함께 시행되며 필요 시
골성형술(Ostectomy / Osteoplasty)이 추가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변위판막술의 핵심은 판막을 이동시키지 않고 치근면에 접근하는 데 있어요. 따라서 절개(1차 절개 → 2차 절개 → 3차 절개)를 통해 판막을 거상(Reflection)한 후, 육아조직 제거 및 치근활택술을 시행하고, 필요시
골성형(Osteoplasty) 또는
골절개(Ostectomy)를 통해 치주낭을 감소시킨 후 압박지혈을 합니다.
혼동 주의! 변위판막술(Displaced flap)은 판막을 이동시켜 위치시키는 반면, 비변위판막술은 판막을 원래 자리에 두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1차 절개 → 골성형, 골절개 → 압박지혈"입니다. 비변위판막술의 표준 술기 순서는 (1) 1차 절개(내사 절개) → (2) 2차 절개(치은열구내 절개) → (3) 3차 절개(수평 절개) 및 판막 거상 → (4) 육아조직 제거 및 치근활택술 → (5) 필요시 골성형/골절개 → (6) 압박지혈(또는 골이식재 식립 후 압박지혈) → (7) 봉합 순서예요.
핵심! 비변위판막술은 변위가 없으므로 절개 후 바로 골에 접근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골성형/골절개를 시행한 후 압박지혈로 지혈을 확보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골성형 → 2차 절개 → 압박지혈"은 순서가 완전히 뒤바뀐 오류예요. 골성형은 절개와 판막 거상 후에 이루어져야 하며, 2차 절개는 골성형보다 먼저 시행됩니다.
②번 "1차 절개 → 골이식재 식립 → 압박지혈"에서 골이식재 식립은 보통 골성형/골절개 후에 시행하는 선택적 과정이에요. 기본 술식의 순서로 보기에 골성형/골절개가 빠졌고, 골이식재는 항상 시행되는 과정이 아닙니다.
④번 "1차 절개 → 골성형, 골절개 → 골이식재 식립"은 압박지혈 단계가 누락되었어요. 지혈은 수술 부위의 출혈을 조절하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⑤번 "2차 절개 → 골성형, 골절개 → 골이식재 식립"은 1차 절개가 먼저 시행되어야 하므로 순서가 잘못되었고, 압박지혈이 빠졌습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비변위판막술은 주로
치주농양(Periodontal abscess) 치료,
치근이개부 병변(Furcation involvement) 관리 등에 사용돼요. 반면
변위판막술(Displaced flap surgery)은 판막을 근심, 원심, 치관 또는 치은측으로 이동시켜 치근 피개나 치조제 증대를 목적으로 합니다.
개념 정리: 비변위판막술 술기 순서 (기본)
1차 절개(내사 절개) → 2차 절개(치은열구내 절개) → 3차 절개(수평 절개) → 판막 거상 → 육아조직 제거 및 치근활택술 → 골성형/골절개(필요시) → 압박지혈 → 봉합
한눈에 비교! | 항목 | 비변위판막술 | 변위판막술 |
|---|
| 판막 위치 | 원래 위치로 되돌림 | 원하는 위치로 이동 |
| 주 목적 | 치주낭 제거, 치근면 접근 | 치근 피개, 치조제 증대 |
| 절개 방식 | 1차 내사 절개 중심 | 1차 절개 + 유리 치은 이식 등 |
| 봉합 | 원위치 봉합 | 이동된 위치에서 봉합 |
암기 팁: "비변위는 절개-골작업-지혈 순서로 외워요! 1차 절개로 시작해서 필요시 골성형(뼈 다듬기) 하고, 마지막에 압박지혈로 마무리!"
국시 빈출 포인트: 비변위판막술과 변위판막술의 적응증 및 술기 순서 구분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압박지혈"이 마지막 단계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비변위판막술 시 골성형 후 시행해야 할 필수 과정은?"이라는 질문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은 "압박지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