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근관치료의 술식과정이다. 빈칸에 들어갈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과보존학
문제

다음은 근관치료의 술식과정이다. 빈칸에 들어갈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해설

치수마취와 러버댐 장착 등과 같은 근관치료의 기본적인 준비가 끝나면 근관치료 술식인 근관와동 형성, 근관장(작업장) 측정, 근관 형성, 근관 충전을 진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관치료(Endodontic treatment)의 표준 술식 순서를 묻고 있어요. 근관치료는 치수강(Pulp chamber)과 근관(Root canal) 내 감염된 치수 조직을 제거하고, 공간을 청소 및 성형한 후, 밀폐하여 재감염을 방지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근관치료의 첫 번째 술식은 반드시 감염된 치수강과 근관 입구로 접근하기 위한 근관와동 형성(Access cavity preparation)입니다. 이후에 정확한 근관장 측정(Working length determination)을 통해 근관 형성(Instrumentation)의 종료점을 설정하고, 충분한 세정과 소독을 거친 후, 근관 내를 밀폐하는 근관 충전(Obturation)으로 마무리됩니다. 따라서 보기 중 ③번 "근관와동 형성, 근관장 측정, 근관소독 및 가봉, 근관의 충전"이 정확한 순서입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근관치료의 첫 단계는 치관부에서 치수강으로 접근하는 근관와동 형성(Access cavity preparation)입니다. 이를 통해 근관 입구가 확보되어야 이후 기구를 삽입하여 근관장을 측정하고 근관을 성형할 수 있습니다. 근관장 측정 후 근관 성형, 세정 및 소독이 완료되면 일시적으로 근관소독 및 가봉(Medication and temporary seal)을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근관 충전(Obturation)을 통해 영구 밀폐합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과 ②번은 "근관장 측정"이 첫 단계라고 가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근관장 측정은 근관와동이 형성되어 근관 입구가 열려 있어야 가능한 과정입니다. ④번과 ⑤번은 "근관소독 및 가봉"이나 "근관장 측정"이 "근관와동 형성"보다 먼저 오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요. 이는 치수강에 접근하지 않고는 치료를 시작할 수 없다는 기본 원리를 간과한 오류입니다. 3.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근관치료의 핵심 과정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관와동 형성: 치수강으로의 직선적인 접근로 확보 - 근관장 측정: 전기적 근관장 측정기(Electronic apex locator)나 방사선 사진을 이용해 근단공(Apical foramen)까지의 거리 측정 - 근관 형성 및 세정: 파일(File)을 이용한 기계적 확대와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같은 세정액을 이용한 화학적 세정 - 근관 소독 및 가봉: 수산화칼슘(Ca(OH)₂) 등을 충전하여 잔존 세균 제거 - 근관 충전: 가타퍼챠(Gutta-percha)와 실러(Sealer)를 사용하여 3차원적 밀폐 개념 정리
단계목적핵심 기구/재료
1. 근관와동 형성치수강 접근로 확보라운드 버(Round bur), 엔도 버(Endo bur)
2. 근관장 측정치료 범위 결정 (작업장 설정)전기적 근관장 측정기 (EAL), K-파일 (K-file)
3. 근관 형성 및 세정감염된 상아질 제거 및 근관 성형Ni-Ti 파일,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EDTA
4. 근관 소독 및 가봉잔존 세균 제거 및 삼출물 조절수산화칼슘(Ca(OH)₂)
5. 근관 충전영구적 밀폐로 재감염 차단가타퍼챠(Gutta-percha), 실러(Sealer)
암기 팁 근관치료의 순서를 외울 때 "와-측-형-소-충"으로 기억해보세요. (근관와동 형성) → (근관장 측정) → (근관 형성) → (근관 소독) → (근관 충전). 또는 치아 내부 공간을 생각해보세요. "문(와동)을 열고, 깊이(장)를 재고, 안을 비우고(형성), 청소하고(소독), 막는다(충전)"라는 비유도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근관치료 과정은 "순서 맞추기" 유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핵심! "근관장 측정"은 "근관와동 형성" 이후에 온다는 점과, "근관 충전"이 가장 마지막 단계라는 점이 자주 물려요. 또한 근관소독 및 가봉은 여러 번의 내원이 필요할 경우 적용되는 과정으로, 모든 환자에게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문제에서는 가봉(임시 충전) 과정을 포함하는 순서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근관 치료 중 근관장 측정을 위한 기준점(Reference point)은 어디인가?"라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기준점은 일반적으로 교합면(Incisal/occlusal edge)이나 치아의 교두정(Cusp tip)을 사용하며, 근단공까지의 거리가 작업장(Working length)이 됩니다. 측정 후에는 반드시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5세 여성 환자가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시리고 밤에 아파서 잠을 못 잤다"며 내원했습니다. 임상 검사와 방사선 사진(치근단 사진, Periapical radiograph) 결과, 우식증이 치수까지 진행되어 급성 치수염(Acute pulpitis)으로 진단되어 근관치료가 결정되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치과위생사는 근관치료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통증 정도(Visual Analogue Scale, VAS)와 전신 건강 상태(심장질환, 임신 등)를 확인하여 마취제 선택에 도움을 줍니다. 치아의 치관부 상태와 우식 정도를 평가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근관치료 의사에게 필요한 기구와 재료(러버댐, 파일, 차아염소산나트륨, 가타퍼챠 등)를 준비합니다. 치료 부위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고 보조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핵심! 첫 번째 내원 시 의사의 근관와동 형성(Access cavity)을 보조하고, 근관장 측정 시 전기적 근관장 측정기(EAL)를 연결하거나 방사선 사진 촬영을 돕습니다. 근관 세정 시 주사기와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준비합니다. 치료 후 환자에게 일시적인 통증 가능성가봉물(Temporary filling)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교육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충전이 완료된 후 환자의 통증이 해소되었는지 확인하고, 최종 수복(크라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합니다. 치료 후에도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은 강한 조직 용해성과 살균력을 가지지만, 치근단 밖으로 밀려나면 심한 통증과 조직 괴사를 유발할 수 있어 작업장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러버댐 적용 전 환자에게 라텍스 알레르기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전신질환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전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근관치료는 환자의 치아를 살리는 중요한 술식이에요. 치과위생사로서 우리가 단순히 기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무균술 유지, 정확한 방사선 사진 촬영, 환자 상태 파악과 적절한 교육까지 함께 수행해야 해요. 근관치료 순서를 외울 때 "문을 열고, 깊이를 재고, 청소하고, 막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잊지 않아요. 국시에서도 자주 나오니 꼭 기억해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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